2017 년 11 월 20 일에 캐논은 35mm 풀 사이즈 대응의 교환 렌즈 "EF85mm F1.4L IS USM '을 출시했다.

캐논 EF 렌즈 85mm는 2006 년 3 월에 발매 된 초대형 구경 EF85mm F1.2L II USM (실세 가격은 세금 포함 21 만엔 전후), 가볍고 컴팩트 한 디자인의 EF85mm F1.8 USM (실세 가격은 세금 포함 5 만 5,000 엔 전후)가 이번 1 개를 더해 3 개 체제의 라인업이다.

EF85mm F1.4L IS USM은 F1.4의 밝기 대구경뿐만 아니라 최신 광학 설계로 선명한 초점과 아름다운 보케를 양립하고있다. 또한 85mm의 렌즈는 캐논 최초로 IS를 탑재 해 셔터 속도 4 단분의 손떨림 보정을 실현. 귀하의 인물 사진뿐만 아니라 풍경과 스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면 피사체에 대응한다.

렌즈 구성은 비구면 1 매를 포함한 10 군 14 매. 조리개는 9 매 날개의 원형 조리개. 최단 촬영 거리는 0.85m. 필터 지름은 77mm.

경통 부분은 방진 · 방적 구조가 렌즈 표면에 묻은 얼룩을 제거하기 쉬운 불소 코팅이되어있어 열악한 상황에서의 촬영에도 견딜 수있는 사양이되고있다.

이번에는이 렌즈를 사용하여 인물 촬영을했다. EOS 5D Mark IV에 장착하여 촬영 한 작례를 보면서, 책 렌즈의 매력을 체감 해 주시면 생각합니다.

발매일 : 2017 년 11 월 20 일 
실세 가격 : 세금 포함 18 만엔 전후 
마운트 : 캐논 EF 
최단 촬영 거리 : 0.85m 
필터 지름 : 77mm 
크기 : 88.6mm × 105.4mm 
무게 : 약 950g

 

디자인

디자인은 L 렌즈 시리즈의 것을 답습. 매트 마무리의 검은 경통에 고무 포커스 링, 그리고 렌즈 선단부에는 L 렌즈의 상징 인 붉은 라인이 새겨 져있다.

EF85mm F1.2L II USM의 고기의 한 형태에 비교하면 스마트 한 인상이다. 결코 작지는 않지만 균형 잡힌 구조를하고 있기 때문에 손에 익숙한 안정된 그립감을 제공한다.

이번 촬영에서 3 시간 정도 다니고 있었지만, 특히 피로는 느끼지 않았다. 장시간의 소지 촬영을하는 사용자를 생각하고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느꼈다.

렌즈 후드 ET-83E가 부속된다.

조작성

포커스 모드 스위치 및 손떨림 보정 스위치는 경통 왼쪽에 정리되어있다. 그냥 왼손 엄지의 위치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파인더를 들여다 보면서에서도 AF와 MF를 쉽게 전환 할 수있다.

촬영 중에는 스위치의 위치 등 일일이 확인하고 수 없기 때문에,이 간단한 구조는 매우 고맙다.

AF

이너 포커스와 링 USM (초음파 모터)를 채용하여 더욱 빠른 CPU와 최적화 된 AF 알고리즘은 빠르고 정확한 AF를 실현하고있다.

이 렌즈를 사용해보고 가장 놀란 것은 AF의 속도와 정확성이다. 필자가 평소 사용하는 EF85mm F1.2L II USM에 비해 AF 속도 및 정밀도가 비약적으로 향상하고있다.

어두운 곳에서도 초점 맞추기 속도는 거의 떨어지지 않고 노린 곳에 딱 맞는 빠르고 정확한 AF가 기분 좋게 스트레스없이 촬영이 가능했다. 보다 셔터 찬스를 놓치지 않는 사양이되었다고 느꼈다.

또한 풀 타임 MF도 탑재되어있다. 풀 타임 MF는 AF 후, 촬영자가 최종 초점 조정을 할 수 있도록 원샷 AF 후 포커스 링을 회전시키는 것만으로 즉시 MF가 가능해진다 기능이다. 이것은 링 USM을 탑재 한 모든 EF 렌즈에서 실현되고있다.

작품

모델에 울타리 앞을 걸어 주어, F5.6까지 좁혀 촬영했다. 초점이 맞고있는 모델의 얼굴과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화면의 구석 울타리까지 선명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주변부의 해상 감도 높은 것을 알 수있다.

 

조금 전의 사진과 같은 장면에서 모델 앞에 감싸기 조리개 개방 · 순광에서 촬영을했다. 피부의 질감이 자연스럽게 재현되고 있다고 느꼈다. 특히 불쾌없는 하이라이트 부분의 묘사에 캐논 렌즈 다움을 느꼈다.

 

조리개 개방 모델에 접근했다. 배경의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의 점 광원이 원형 보케가 표현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의 사진으로 완성되었다. 보케의 형태는 완전한 원형은 아니지만, 신경이 쓰이는 정도는 아니다.

 

약간 당겨 조리개 개방에서 모델의 전신을 촬영했다. 이 정도 당기면 배경을 판별 할 수있을 정도로 흐림 후, 피사체를 두드러지게 할 수있다. 개인적으로는 조리개 개방으로 끌어 사진을 찍을 때의이 자연스러운 묘사가 맛이다. 몰려뿐만 아니라 끌어에서도 많이하고 싶어진다.

 

모델에 울타리에 기대어 주었는데을 촬영했다. 렌즈의 색 타기가 좋기 때문에, 이러한 어두운 부분이 많은 진한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싶어.

 

최단 촬영 거리 (85cm)까지 모델에 접근 셔터를 눌렀다. 85cm라고하면 다소 먼 것처럼 보이지만, 모델의 얼굴로 화면을 가득 수있는 거리이다. 모델에 거의 정면으로 마주 조리개는 개방에서 촬영을했지만 왼쪽의 속눈썹은 초점이 오른쪽 눈은 노망있다. 피사계 심도의 얕음을 실감 할 수있다.

 

카페에서 컵에 손을 더하는 모델을 촬영했다. 어두운 곳 이었지만 감도를 올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셔터 스피드를 떨어 뜨려 촬영을했다. 소지로 셔터 속도를 1/15 초로 설정했지만, 무려 흐릿하지 않았다.

필자는 평소 손떨림을 두려워 EOS 5D Mark IV에서 핸드 헬드 촬영을 할 경우 셔터 스피드를 1/125 초 이하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이번 소지 1/15 초에서 촬영 된 것 큰 놀라움을 느꼈다. IS의 위력을 실감 한 장면이었다.

 

정리

높은 화질과 조작성은 물론이지만, 손에 친숙한 균형 잡힌 디자인 된 것, EF85mm F1.2L II USM에 비해 AF 속도, 정밀도가 압도적으로 향상 한 것, IS를 탑재하여 강력한 손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소지 인물 파의 촬영을 더 충실하게 렌즈에 완성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촬영이 많은 필자도이 1 개이면 신뢰하고 다닐 느꼈다.

가까운 스펙의 주요 AF 렌즈

• EF85mm F1.2L II USM
• EF85mm F1.8 USM
• 85mm F1.4 DG HSM | Art
• SP 85mm F / 1.8 Di VC USD
• ZEISS Batis 1.8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