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EF35mm F1.4L II USM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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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2 2015.09.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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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lens_review_2/20150928_722351.html
캐논에서 새롭게 출시 된 "EF35mm F1.4L II USM"은 35mm 풀 사이즈 센서를 지원하는 초점 거리 35mm의 단 초점 렌즈이다. 개방 조리개가 F1.4로 밝은 고품질의 렌즈에 주어지는 'L 렌즈 "의 칭호를 부여 제품이다.
렌즈 구성은 이상 분산 특성 유리하다 UD (Ultra Low Dispersion) 렌즈, 비구면 렌즈, 연삭 비구면 렌즈, 유리 몰드 비구면 렌즈 이외에, 신개발의 「BR 렌즈 "를 채용 한 11 군 14 매. 이는 색수차, 축상 수차 등의 발생을 최소화한다. 최소 조리개는 F22.9 매의 조리개 날개에 의한 원형 조리개를 채용했다.
디자인과 조작성
외관 디자인은 L 렌즈 시리즈에 공통된 것으로, 고급스러운 매트 마무리의 경통에 넓은 고무 포커스 링, 그리고 鏡筒 선단부에는 L 렌즈의 상징이 될 붉은 라인이되어있다.
최대 지름은 80.4mm, 길이는 105.5mm, 무게 760g과 구형 EF35mm F1.4L USM (최대 지름 79mm, 길이 186mm, 무게 580g)보다 한층 크고 무거워지고있다. 필터 지름은 72mm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AF 구동에는 링 USM (초음파 모터)를 사용하고, 빠르고 정숙 한 AF가 가능하다. 파인더를 들여다 셔터 버튼을 반 누름하면 슷과 초점이 맞는다.
밝은 렌즈이므로 파인더도 밝고 디지털 SLR 카메라의 광학 파인더 특유의 선명한 시야가 기분 좋다. 또한이 렌즈는 AF로 초점을 맞춘 후 초점 링을 돌려 초점을 미세 조절할 수있는 풀 타임 MF기구를 탑재하고있다.
풍경의 묘사는?
이번 촬영에서는 약 5,060 만 화소의 해상도를 가진 캐논 EOS 5Ds와 함께 사용했다. 초고 화소가 카메라 인만큼 2,000 만 화소급 카메라와 비교하면 더 엄격한 기준으로 렌즈의 성능을 파악하게된다.
촬영 한 사진을보고 먼저 느낀 것은 전체 이미지 밀감의 높이이다. Photoshop에서 이미지를 엽니 디스플레이에 맞는시켜 본 시점에서 초목의 분리의 섬세함과 무기질 자동차의 에지 등이 선명하게 전해져 온다. 이것은 EOS 5Ds의 해상력에 기인 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EF35mm F1.4L II USM은 그것을 묘사 할 수있는 렌즈라는 것이다.
또한 이미지를 원본 비율로 확대 세세하게보고 간다. 우선 중심부는 개방 조리개이다 F1.4에서도 해상력은 높지만, 1 단 맞춘 F2에서 더 해상력이 높아 F2.8 ~ 4 정점으로 F8 조금 윤곽에 느슨 함이 나오기 시작해 F11 이상 된다고 작은 조리개에 의한 회절의 영향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 작례의 썸네일을 클릭하면, 리사이즈 없음 · 보정 없음의 촬영 이미지를 다운로드 후, 800 × 600 픽셀 정도의 축소 이미지를 표시합니다. 그 후, 클릭 한 위치를 픽셀 크기로 표시합니다.
- 세로로 찍은 사진 만 무 열화의 회전 처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공통 설정 : EOS 5Ds / 0EV / ISO100 / 수동 노출 / 35mm

다음 같이 원본 비율 표시에서 화상 주변부를 본다. 개방 조리개이다 F1.4에서 F2는 약간이지만 동상에 번져 보인다. F2.8 ~ 4 흐려도 없어 F5.6 ~ 8 해상력의 피크에 F11에서 조금 느슨하게되고 시작 F16 이상으로 작은 물건의 분리가 어려워지고있다.

이러한 집계하면 F4 ~ 8 부근의 조리개 값이 렌즈가 가진 해상력을 가장 발휘할 수있는 범위라고 할 수 있겠다.
보케는?
35mm라는 초점 거리는 표준 영역과 광각 영역 다만 틈에 위치하는 화각을 가진 초점 거리이다. 피사체에 가까이 찍으면 표준 렌즈처럼 피사체의 존재감을 강조한 촬영을 멀리 찍으면 광각 렌즈처럼 원근감을 살린 객관적인 촬영을 할 수있다.
EF35mm F1.4L II USM은 개방 F1.4이라는 밝은 렌즈이기 때문에 조리개에 의한 얕은 피사계 심도 의한 피로를 살린 촬영도 가능하다. 이 렌즈의 피로는 매우 부드럽고 초점이 맞는 위치에서 아웃 포커스로 전환도 자연 스럽다.
역광 내성은?
태양이 화면 내에 들어 있지 않은 이미지는 발색도 좋고 콘트라스트도 높다. 매우 선명한 이미지이다. 한편, 태양을 화면에 넣어 역광으로 촬영 한 사진에서는 태양 주변은 물론 하늘 전체가 밝아진다. 또한 근소하지만 고스트도 발생하고있다. 그러나 피사체의 어두운 부분에 충분히 계조가 남아있다.
또한 역광시 색수차 나타나기 쉽다 가장자리에조차도이 사진에서는 전혀 색수차가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EF35mm F1.4L II USM에서 처음 채택 된 BR 렌즈에서의 철저한 색수차 제거에 의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작품
부두에 고립 된 차. 긴 시간을 들여 도구에서 모노로 스러져. 조리개를 F5.6에 따라 자동차 외장에 퍼진 녹 질감을 계획한다.
사 토야마를 달리는 철도. 역의 홈 떨어져가는 기차 소리를 들으면서 셔터를 누른다. 35mm 렌즈의 자연스러운 원근감과 세밀한 묘사가 육안으로 본 그대로의 정경을 잡는다.
창밖의 나무를 바라 보는 여성의 시선에 매료, 35mm 렌즈의 화각 가득까지 깃들. 개방 조리개 F1.4의 얕은 피사계 심도에 따라 눈가에만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사진이되었다.
부드러운 빛이 차이기만 테라스 룸. 소파에 걸터 앉는다 여성의 눈높이에 카메라를 맞춘다. 광각으로 촬영도 할 수 35mm 렌즈는 피사체와의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주위의 정경도 사본 찍을 수있다.
테이블에 실려 온 오픈 샌드를 자기 자리에 앉아 채 촬영. 조리개를 개방에서 한 단계 맞춘 F2에 맞게 초점을 맞추고 싶은 범위를 적절하게 결정한다.
정리
이번 채택한 EF35mm F1.4L II USM은 1998 년 발매 된 구형 인 EF35mm F1.4L USM에서 약 17 년만의 모델 체인지가 된 것이다. 당시는 아직 일반 대중을위한 EOS 디지털도 등장하지 않은시기이며, EF35mm F1.4L USM은 필름 촬영에서는 최고의 화질을 제공 할 수있는 렌즈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제 디지털 카메라는 5,000 만 화소의 영역에 돌입했다. 그것은 필름이 갖는 해상력을 크게 상회 그 화질을 최대한 끌어 내기 위해서는보다 고화질의 렌즈가 필요로되고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캐논은 현재 가질 수있는 기술을 사용 BR 소자라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고이를 채용 한 BR 렌즈를 새로운 렌즈 광학계에 포함시켜 EF35mm F1.4L II USM을 등장시킨 것이다.이 새로운 렌즈의 등장으로 향후 등장하는 L 렌즈의 화질의 기준이 형성되었다고 할 수있다. 지금 여기에 새로운 시대를 맞이 L 렌즈의 진화를 과시 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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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흰색이라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하시… 안알랴줌 2022-08-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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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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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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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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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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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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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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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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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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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댜님의 댓글
흠... 그렇군요... ㅎㅎ
1등 5P
viva님의 댓글
선택에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항상 기대하고 있고요...세세한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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