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품과는 조금 다른, 강경파로 개성적인 렌즈를 속속 출시하고있다 시그마 'Art 라인 " 그 최신 모델로서 "SIGMA 20mm F1.4 DG HSM | Art '가 등장했다. 밝은 개방 F 값이있는 35mm 풀 사이즈 대응의 광각 단 초점 렌즈이다.

최대의 주목 포인트는 넓은 초점 거리 20mm 밝은 개방 값 F1.4을 겸비하고있는 것. 회사에 따르면, 35mm 풀 사이즈를 커버하는 렌즈에서는 세계 최초의 스펙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초광각 렌즈 나 대구경 렌즈를 제조하고 그 기술의 축적에서 대구경 비구면 렌즈의 가공 기술을 확립 한 것으로이를 수 있었다고한다.

디자인과 조작성

렌즈 경통은 지금까지의 Art 라인 제품과 마찬가지로 금속 및 금속과의 친 화성이 높은 새로운 복합 재료를 많이 사용한 고품질 구조 다. 색상은 용맹스러운 이미지가 풍기는 윤기 끄고 검정. 딱딱한 느낌과 묵직한 무게에 의해 손에했을 때의 안정감과 강성 감을 만들어 내고있다.

외형 치수는 최대 지름 90.7mm 전체 길이 129.8mm. 무게는 950g (모두 시그마의 경우). 20mm 단 초점 렌즈로서는 상당히 몸집이다. 지금까지 발매 된 같은 Art 라인 대구경 단 초점 인 24mm와 35mm, 50mm와 비교해도 가장 크고 무겁다.

렌즈 구성은 비구면 렌즈 2 매 외에 FLD 유리 2 매, SLD 유리 5 매를 포함한 11 군 15 매. 최상위 렌즈는 크게 튀어 나와있어보기에도 박력이있다. 렌즈 후드는 고정식에서 렌즈 캡을 씌워 식의 것이 포함된다.

초점 링에는 넓은 고무 소재를 배치했다. 링에 알맞은 토크가 있고, MF 조작은 쾌적하다. 링의 회전 각도는 작습니다. AF는 초음파 모터 HSM 의해 경쾌하게 작동한다. 시험 중 AF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아니었다.

풍경의 묘사는?

정션 아래에서 전망을 조리개를 바꿔 가며 촬영했다. 각각의 컷을 등배 표시로 보면 이미지의 중앙부는 조리개 개방 값에서 선명도 높은 묘사임을 알 수있다.

주변부는 개방에서는 다소 소프트이지만, 그래도 결코 나쁘지 않다 비쳐이다. F2.8까지 짜면 주변의 단맛은 거의 개선되어 한층 더 F4 ~ 5.6까지 짜면 전역에서 선명한 묘사된다.

배율 색수차 다소 보이지만, 신경이 쓰이는 경우는 쉽게 보정 할 수있는 수준이다. 조리개 개방에서 비네팅은 나름대로있다. 2 ~ 3 단 정도 좁 히면 눈에 띄지 않게된다.

※ 공통 설정 : EOS 6D / + 0.7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20mm

보케는?

아래의 사진은 초점을 최단 거리의 27.6cm로 설정하고 조리개 개방에서 촬영 한 것. 예비 지식없이보고, 이것이 20mm 렌즈로 촬영 한 사진이라고주의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광각 렌즈는 생각되지 않는듯한, 부드럽게하고 노망이 생기고있다. 모과의 경계선에 색상 차이가 다소 보이지만 노망 자체는 부드럽고 아름답다.

다음 사진도 같이 조리개 개방에서 촬영 한 것. 중앙의 램프까지의 거리는 약 50cm. 지금까지 개방 F 값이 너무 밝지 않다 20mm 렌즈의 경우 지금까지 큰 노망은 생기지 않는다. 그렇다고 크게 흐리게 위해 초점 거리가 긴 렌즈를 사용하면 배경에 촬영되는 범위는 좁아진다. 즉, 주변 상황을 알 정도로 광범위를 파악하면서하고 배경을 보카하여 주 피사체를 강조하는 표현이있는 것은 본 렌즈의 개성이라고해도 좋다.

다음 2 장은 조리개 개방 컷과 거기에서 2 단 맞춘 F2.8 컷을 비교 한 것이다. 촬영 거리는 약 1.5m. 이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F1.4이면 배경이 노망 입체적인 표현이 얻어진다. 또한 구슬 노망의 모습은이 촬영 거리에서는 개방 값에서 주변부는 바깥쪽으로 당겨진 같은 형태로되어있다. F2.8까지 짜면 구슬 노망의 변형은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게된다.

F4까지 짜면 피사계 심도으로도 렌즈 묘사의면에서도 선명도가 훨씬 높아 대부분 노망없는 선명하고 비쳐된다.

역광 내성은?

태양 광이 렌즈에 직접 입사하는 같은 악조건에서는 고스트 나 플레어가 발생할 수있다. 초광각 렌즈로는 비교적 억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씬에 따라서는 신경이 쓰이는 것도있을 것이다.특히 예상치 못한 장소에 작은 녹색 고스트가 달랑 발생할 수 있으므로주의해야한다.

작품

거대한 건축물도 푹 찍을 것이 20mm 렌즈의 묘미이다. 더 짧은 렌즈에 들러 찍으면 피사체의 변형이 눈에 지나지 더 긴 렌즈에서 떨어져 찍으면 박력이 부족하다. 적당한 퍼스가 발생할 20mm는 그 자리에서 느낀 스케일 감을 느낌대로 표현하는데 딱 좋다.

 

하늘을 올려다 보는 앵글이 그림하는 경향도 20mm의 특징이다. 렌즈를 위로 향하게하여 숲을 걸 으면 파인더를 들여다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진다.

 

반대로, 렌즈를 땅을 향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점자 블록과 역광이 만들어 낸 거리의 그림자를 스냅했다. 화이트 밸런스는 색온도 10,000K로 설정하고 사진 전체를 붉게 물 들이고있다.

 

최단 촬영 거리 27.6cm는 20mm 렌즈로는 조금 심심해 곳. 하지만 런 같은 큰 꽃이라면 박력의 클로즈업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옥상 정원으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를 로우 앵글로 촬영. 크고 무겁고 부담없이 다닐 렌즈는 말할 수 없지만, 화각으로 스냅 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하늘에 파란색이 남아 시간대를 선택하고 남색의 하늘과 건물의 빨간 전구 빛의 대비를 노려 보았다. 왜곡 수차는 약간 준형이지만 쉽게 보정 할 수있는 수준이라고해도 좋다.

정리

이번 실사는 조리개 개방에서의 예리함 날카로운 비쳐과 좁힌 때 더욱 선명한 묘사, F1.4 특유의 부드러운 노망 표현을 즐길 수 있었다. 구면 수차와 색수차, 왜곡 수차가 눈에 띄지 않게 감소되는 것이나, 부드러운 AF 고품질의 외관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부피가 크기와 묵직한 무게는 사람에 따라서는 부담을 느낄지도 모른다. 격하는 나도 요즘은 미러리스 용의 작고 가벼운 장비에 익숙해 져 크고 무거운 렌즈 했나되어있다.

하지만이 렌즈 밖에 찍을 수없는 사진이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20mm에서 F1.4이라는 전례없는 성능을 생각하면 촬영 장면에 따라 다른 지참 렌즈를 줄여서라도 가지고가는 가치가있다.나 자신이 렌즈를 사용하여 넓은 화각인데 배경이 흐릿한 사진을 더 찍어보고 싶다고 강하게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