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자이스의 새로운 시리즈 "Milvus" 가격과 휴대 성 등에도 타협을 배제한 'Otus」시리즈와는 달리, "비교적"저렴한 가격과 핸들링 성이 중점을 두는 시리즈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Milvus 1.4 / 50"은 그 첫번째로 발매 된 렌즈이다.

덧붙여서 시리즈 메이 Milvus는 조류의 토비 (솔개)의 것이다. 본 시리즈도 Otus 시리즈와 코시 제 자이스 렌즈이지만, 코시 나 제라고하면 동일한 초점 거리, 같은 개방 값의 「프라나 T * 1,4 / 50 "의 차이가 궁금하다 것이다.

광학계에서 말하면, 새로운 Milvus 1.4 / 50 레트로 포커스 타입의 디 스타 곤 렌즈보다 디지털의 특성에 최적화 된 것이라고 할 수있다. 또한 플래너 T * 1,4 / 50 6 군 7 매의 모든 구면 렌즈 인 반면, 본 렌즈는 비구면 렌즈 1 매 이상 부분 분산 성의 특수 유리 렌즈 4 매를 이용한 8 군 10 매로 더 현대적인 광학계로하고있다.

본 렌즈 초점이 설명서에만 마운트는 캐논 EF (ZE)과 니콘 F (ZF.2)가 마련된다.

디자인과 조작성

경통의 디자인은 약간 렌즈 끝이 확산되고 있지만, 그 외의 부분은 요철이없고 심플한 원통형. Otus 시리즈 정도는 아니지만 경통은 굵은 부류에 들어가는 것으로, 어딘지 모르게 땅딸막 한 느낌이다.

경통 전체의 분위기는 먼저 발매 된 "Loxia」시리즈 등 가까운이라고하면 가까이 똑같은라는 것은 아니고 Milvus 자신의 것으로하고있다.

렌즈 후드에 관해서는 경통의 모양에 맞춘 일체감있는 것이다. 경통의 크기는 83 × 86.3mm, 무게는 840g으로한다 (모두 ZE). 경통 곳곳에는 철저한 밀봉이되어 방진 방적 성능이 높은 것도 고맙게 생각된다.

포커스 링은 지금까지의 자이스 렌즈뿐만 아니라 적당한 무게의 토크감과 부드러움을 겸비. 게다가 회전 각이 크게 천천히 치밀한 초점을 즐길 수있다. 회전 각은 사람에 따라 파악하는 방법은 다양 하겠지만 피사체 차분하게 대치하고있을 때 등 큰 쪽이 사용하기 쉽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대응 마운트에 의해 회전 방향이 다른 것은 자이스 같은 곳. 비용의 관계도 회전 방향을 각각의 마운트에 맞출 수없는 렌즈 제조 업체가 많은 가운데, 동 브랜드의 조건이며 무엇보다 사용자 친화적 인 부분이다. 또한 조리개 링을 가진 ZF.2 만 동영상 촬영시에 유효한 드 클릭기구를 탑재한다.

풍경의 묘사는?

화면 중앙부에 관해서 말하면, 개방 조리개에서 누락없는 묘사이다. 선명도 높은 콘트라스트도 양호. 좁힌 화상과 비교하지 않으면, 이것은 이것으로 충분하게 느껴진다.

물론 수정하면 더 묘사는 향상 조리개 F8에서 피크를 맞이한다. 화면 주변부 특히 모서리에 관해서는 개방에서 조리개 F2.8 근처까지 약간 느슨 함을 느끼게하지만, 그 이상으로 좁혀 가장자리가 돋보이는된다.

번짐에 관하여는 그 발생은 전무라고해도 좋다. 디 스타 곤 타입의 렌즈는 일반적으로 왜곡이 커지는 경향이 있지만, 본 렌즈에 관해서 말하면 양호하게 보정되어있다. 이것은 비구면 렌즈를 채용 한 결과라고 할 수있다 것일 것이다. 비네팅 관해서는 조리개 개방은 의외로 크지 만 2 단 정도 짜면 해소된다.

※ 공통 설정 : EOS 5Ds R / -0.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50mm

보케는?

초점 거리 적으로 보케에 기대하는 방향은 크다고 생각되지만, 그 기대에 훌륭하게 부응 것이다.

우선은 경우 焦面에서 시작 노망이지만, 매우 부드러운. 특히 노망 처음에는 자연스럽고 부자연 스러움 같은 것은 없다. 더 큰 노망과 겹치는 피사체끼리 녹듯 스며 준다.

노망이 탁해지 일도 적고, 인물 등 노망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하고자 촬영에 적합한 렌즈라고 말하고있다. 전 노망에 대해서도 강한 버릇 등 느껴지지 않고 양호. 조리개를 항상 열어 찍고 싶어지는 보케이다. 또한, 최단 촬영 거리는 0.45m이다.

역광 내성은?

화면 속에 태양이 들어가는 조건에서도 화면 밖으로 태양이있는 경우도 좋은 결과 다. 모두 플레어의 발생은 최소화 고스트의 발생은 유물을 보는 한 눈에 띄는 것은 볼 수 없다.

이스 자랑의 T * 코팅이 내면 반사 등 잘 억제 한 결과 일 것이다. 태양의 위치에 따라 몇개의 발생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번 결과 만 보면 불평없는 것이라고해도 좋다.

또한 주제와 비뚤어진하지만 태양에 직접 카메라를 조준 같은 촬영은 가능한 한 간략하게 마치고 싶다. 인간도 카메라에 중대한 지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

기분이 좋을수록 이성 빠지지도 좋은 묘사이다. 화면 주변부도 주변 감광이나 해상 감의 저하 등없이 더 왜곡도 볼 수 없다. 불평의 착안점없는 결과라고 할 수있다.

 

개방 조리개에서의 노망의 모습을 보았다. 경우 焦面에서 흐트러짐이없이 부드럽게 노망이 커져가는 것을 알 수있다. 디 포커스가 된 부분에 피사체의 번짐 상태도 좋은 느낌이다.

 

조리개는 F8. 이 렌즈의 묘사의 절정이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벽 타일 한 장 한 장을 치밀하게 재현한다. 화면 주변부도 색 번짐 등없이 좋은 묘사 특성이다.

 

초점 거리 50mm라고해도 개방 F1.4에서는 매우 얕은 피사계 심도이다. MF에 포커싱에 신경을 쓰는 것도 많지만 게재 한 사진은 어떻게 든 합격점 일까.

 

철망 너머에 피사체를 노려 보았다. 철망이 크게 노망 버리지 않도록 개방에서 3 단 맞추고 있지만, 결과는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 후 노망뿐만 아니라 전 노망이 아름다운 것도 이스 같은 곳.

 

개방 조리개에서도 콘트라스트 나 초점이 맞은 부분의 해상 감이 높지만, 역시 1 단 짜면 더욱 늘어난다. 광학 파인더의 초점은 역시 신경을 쓴다. (모델 : 三嶋留 리코)

정리

비쳐 좋은 렌즈이다. 뛰어난 묘사 특성은 자이스 같은 고지식한 만들어진 것으로 말하고있다. 그러나이 렌즈의 묘사 특성을 마음껏 꺼내려고한다면 설명서이다 포커싱에 신경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은 물론이다.

풍경 촬영 등의 경우 라이브 뷰의 확대 기능을 사용 핀트를 맞추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물론 그 경우 삼각대도 사용하고 싶은 곳이다.

시작 부분에 담은 지금까지의 코시 나 제 자이스의 SLR 용 렌즈도 새로 "Classic"이라는 이름이 붙 계속해서 발매된다고한다. Otus, Milvus, Classic과 다양한 라이 납되었다 자이스의 SLR 용 렌즈. 가격적인 열고는 있지만, 이것 저것 선택에 고민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