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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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2015.07.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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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으로 깍여나간 바다가 암벽면에 다양한 문양과 색이 숨겨져 있다.... 주위를 살펴 가까이 다가가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
글쓴이 명함
돌팔매 회원등급 : 중간계/Level 17 포인트 : 7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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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4 13:34:41
서명 : 니콘 D4s, D800, D200, F5, FM3, 핫셀 중형....
자기소개 : 사진이 참 재밌고 어렵기도 한데.... 표현 방식이 참 무궁무진한게...매력적이라서 발을 담그게 된 초보사진가입니다...
관심분야는 민병헌과 같은 한국적 느낌의 사진이구요, 그래서 풍경추상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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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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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자연이 만든 추상화~1등 9P
돌팔매님의 댓글
다시 한번 더 가서...다양한 무늬를 찾아봐야겠습니다.
nepo님의 댓글
바위가 마치 녹쓴 철판 같습니다.지뢰 19P
돌팔매님의 댓글
바위의 성분때문에 색깔들이 나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키드님의 댓글
저는 사막을 찍은 위성사진 같습니다^^
돌팔매님의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신기하더군요.... 가까이 다가가면 보이는게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빛님의 댓글
아름답습니다.
그 속에 어떤 것이 있는 것 같은,나만의 그림이 보이는듯 합니다.
돌팔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사진하면서 주변을 소홀하게 여기지 않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맛찾사님의 댓글
세상 아름답지 않는 것이 없다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물을 볼 줄아는 아름다운 시선을 가지셨군요^^
돌팔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늘 좋은 평에 감사드립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는만큼 사진을 찍는다는 어느 선배님의 말씀을 새겨 실천하려 합니다...
무한창조님의 댓글
세계지도 같기도하고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돌팔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발견의 즐거움.... 참 좋은 것 같아요..
freshsoul님의 댓글
굉장히 멋지네요~ 저라면 생각도 못했을 구도.ㅠㅜ
몰황님의 댓글
매혹적인 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