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蓮에 대한 새로운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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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2015.07.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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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뒤에 숨어있는 또 다른 모습...잎이지는 것은 또 다른 생명을 잉태하기 위한 숭고한 아름다움... 묵직한 톤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
글쓴이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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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니콘 D4s, D800, D200, F5, FM3, 핫셀 중형....
자기소개 : 사진이 참 재밌고 어렵기도 한데.... 표현 방식이 참 무궁무진한게...매력적이라서 발을 담그게 된 초보사진가입니다...
관심분야는 민병헌과 같은 한국적 느낌의 사진이구요, 그래서 풍경추상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Tags
연꽃, 풍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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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유찾기님의 댓글
생각해 보면 화려한 순간은 얼마되지 않는데, 그 순간만 기억하려고 하죠.1등 7P
돌팔매님의 댓글
그래서 담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nepo님의 댓글
피고 지고 그게 자연의 순환이죠.사람도 예외가 아닌데 억지로 그걸 돌리려는게 문제죠.
돌팔매님의 댓글
주위의 무생물에서도 배우고 깨우치는 것들이 수도없이 많은데.....
화무십일홍.......권력을 쥐고 있는사람은 결코 알지 못하는...이상한 법칙....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낭만포토님의 댓글
전 묵직하다기보다..자연에 순응되는 그런 느낌이 너무 좋은데요..
색도 너무 이쁘구요.
돌팔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자연에 순응한다는 구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고슴도치님의 댓글
부러 이렇게 찍으시다니.. 남다른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