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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2016.04.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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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의 흔적과 올해의 새로움. 갤럭시 S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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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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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알랴줌님의 댓글
벌써 덥더군요.
봄인가 싶으니 어느 사이
이미와 등짝엔 땀이 송글송글1등 7P
nepo님의 댓글
이젠 돌아다니면 금방 목이 마르더군요.
한댜님의 댓글
"봄인가 싶으니"... 가 아니라 봄이라서 그래요... 우리가 너무 겨울에 익숙해져서...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