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id]바람없는 강가에서
페이지 정보
1,501 2015.07.30 00:14
본문
아주 습하고 바람없던 날의 강변. 에어컨 바람은 못쐬어도 강바람이나 쐴려고 나온 사람들. |
글쓴이 명함
nepo 회원등급 : 최고관리자 포인트 : 301,074
레벨 31
경험치 96,635
Progress Bar 59%
가입일 : 2015-06-14 02:58:45
서명 : 장비는 도구다.
자기소개 : Photographer & Photo Gear Reviewer
Tags
강변
0 0
댓글목록
오키드님의 댓글
참 다양한 우리네 삶의 모습들이네요^^1등 7P
낭만포토님의 댓글
매번 드는 생각이...저 콘크리드 다 걷어내고 거길 잔디로 싹 깔아주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ㅎㅎ
†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첫사진이 참,,,,,,,,,,,
한강변에서 낚시금지를 시켜 그나마 사람이 적은것 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