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id]사람과 나무
페이지 정보
1,934 2015.06.14 17:27
본문
나무와 사람이 어울어지는 소소한 풍경입니다.
|
글쓴이 명함
nepo 회원등급 : 최고관리자 포인트 : 301,049
레벨 31
경험치 96,619
Progress Bar 59%
가입일 : 2015-06-14 02:58:45
서명 : 장비는 도구다.
자기소개 : Photographer & Photo Gear Reviewer
0 0
댓글목록
오키드님의 댓글
하늘로 뻗은 나무 가지 길이 만큼 땅속에도 뿌리가 뻗쳐 있다던데...
사람도 저 반영 사진 처럼 각자의 깊이가 있겠지요??
날품팔이AKA님의 댓글
멋진 사진만큼
멋진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
돌팔매님의 댓글
확실한 주제와 관점이 분명한 작품구상을 하시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뭔가 한참 생각을 하게 합니다
뭘까? 그것이~
당포달무리님의 댓글
대지에 뿌리내린 나무
대지에 그름이 되어질 사람.
우리의 육체를 이루는 물질은
다시
나무를 이루는 물질로 거듭나겠지요.
영혼은 남아 극락과 천국을 오가면서....
누가 무엇인지 가늠 할 수 없는 세상.
아프리카청춘이다님의 댓글
작가님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군요. 포스를 또 느끼고 갑니다!!! 구도 공부가 많이 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