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냅]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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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 2015.06.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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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를 준비하는 쉐프의 모습입니다. |
글쓴이 명함
무한창조 회원등급 : 지하계/Level 5 포인트 : 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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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알랴줌님의 댓글
맛나겠당 와사비 살짝뭍혀 쐬주한잔 탁 털어넣고 냠냠
아프리카청춘이다님의 댓글
저는 양파에 타르타르소스가~~냠냠~~!!
날품팔이AKA님의 댓글
훈제 연어 좋아하는데...
보기만 해도 좋네요. ^^
성북동독수리님의 댓글
연어가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사시미의 순간포착도 절묘하네요. 추천합니다!!!
풀림님의 댓글
연어가 참 잘생겼네요~~!!
맛나겠다 냠냠짭짭...!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아~ 회를 못 먹어 본지 참 2년이 넘은 ...
한국 살때는 바닷가 근처에다 아는 횟집 사장눔들이 천지라 엄청 먹으러 다닌 기억이 납니다
훈제 연어라도 보이면 사다 한점 하고 싶지만 안보이더란 ㅎㅎ
오키드님의 댓글
칼 하나에도 장인의 손길이 묻어납니다...
그리고 연어회 참 먹음직 스럽네요...
참새님의 댓글
아.. 연어 ㅠㅠㅠ 초장발라서 먹고싶어요
물빛님의 댓글
윽 연어가쳐다보고 있어요
돌팔매님의 댓글
바닷가에 사는지라, 회를 어렸을 때 부터 먹어와서. . . . 이곳은 시골이라, 5일 전통장이 섭니다. 전국규모 5일장이지요, 강원 봉평장보다 전통과 크기가. .
어머니가 횟거리를 사 오셔서 빙초산으로 초고추장 만들어 가자미회, 오징어 회 만히 먹었는데,. . . . 그래서인지 이제는 회보다는 횟집에서나오는 부침개 , 튀김이 더 맛나다는 아이러니. . .
입맛이 없을 때 물회가 최고지요. 생선은 뭐라해도 구이와, 찜이. . . 사진의 저 연어도 먹어보고싶네요. 연어회는 잘 안먹어서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