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작업]Ballerina on the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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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발레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준 발레리나에게 고마움을 다시 전합니다.

 

글쓴이 명함

여유찾기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회원등급 : 지상계/Level 8 포인트 : 1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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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6-15 10: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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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달프님의 댓글

무대를 벗어난 발레리나네요.
자신의 길을 가는 발레리나의 꿈1등 5P

여유찾기님의 댓글

자신을 좋아하는 목표를 위해 다 던져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발레리나,
저 어린 친구로부터 배운 게 좀 있습니다.

성북동독수리님의 댓글

신이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것은 여자...
그리고 그 중 발레리나~...

여유찾기님의 댓글

동의합니다~!
그리고, 발레리나들의 실제 몸은 완전 근육질입니다.

성북동독수리님의 댓글

근육또한 아름답겠죠? ^^ 여자의 근육은 남자와 달라서 완전 머슬로 가지 않는한 정말 아름다운 선을 간직한채 탄탄하더라구요.
Olleh~!

돌팔매님의 댓글

발상의 전환....무용은 무대위에서라는 틀을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태초의 예술과 문학 활동이 삶의 한가운데 이루어졌듯이...
무용 역시 사실은 삶의 연속선에 있어야 함을 보여주는 작품인듯합니다...
삭막한 도시에 촉촉한 감성을 채워 주는 그런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지뢰 19P

여유찾기님의 댓글

예전에 길위의 발레리나 라는 모토로 작업을 좀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키드님의 댓글

손끝, 발끈 하나하나의 선을 바라보게 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여유찾기님의 댓글

이 친구의 장점 중에 하나가 발레 포즈가 참 예쁘다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fomosan님의 댓글

Go your own way

여유찾기님의 댓글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물빛님의 댓글

발레리나를 정확하게 첨 봤다는,,,
멋져요.

여유찾기님의 댓글

아름답죠?! 지금도 볼 때마다 셀렘을 느낍니다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한권에 자서전을  읽는 느낌 입니다

여유찾기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기의 길위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freshsoul님의 댓글

아름답네요~ 야경만 찍다보니 가끔 이런 촬영이 부럽습니다. 컨셉을 잡고 모델과 교감하면서 사진가의 감성과 시선으로 만드는 사진이요. 제겐 구상과 교감 모두 어려워서 속편하게 야경만 찍곤 합니다.oTL

여유찾기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내 속에 있는 것을 누군가와 함께 표현하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작업일 뿐만아니라 맘에 드는 작품을 얻는 경우도 많지 않기에 자주 지치곤 합니다.
그래도 내 속을 내가 알겠지 하며 또 시도해 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