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확실하진 않네요..1등 8P

희망 퇴직 할때 실업급여 담당자와 상의를 ,,,
보통 건설 현장에서 1년이 되시전 퇴사를 시키죠
즉 11개월만에 짜르고 대략 한두달 지나서 다시 채용하는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다른 현장으로 가버리면
나중에 필요한 인원수급이 안됩니다
그래서 편법으로 공정을 6개월 단위로 짤라 시공을 많이 합니다
그러다 그것도 구찬어져서 5개월 되면 대충 정리하는,,,
문제는 필수 인원은 개월수를 넘기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
여차저차 다음 공사에 인원은 데리고 가야것고 해서 나온 방법이
5개월 약간 넘은 인원을 내 보낼때 실업급여 해당이 되게 날짜 조정을 해서 사직서와 사직결의서를 작성하는 편법을,,,
뭐 법이 얼마나 잘 집행 되는지는 모르것지만 일하면서 실업급여 타먹고 하죠
할소리 아니라 법은 지키라고 정해진것이지만 요즘은 법에 헛점을 이용해 챙길것은 챙겨라
못 챙기는넘이 바보다 ,,,,
자 그럼 결론은 뭐냐,,,
회사에서 희망 퇴직을 해주었으면 해서 나올때는 실업급여 해당이 되도록 퇴사 날짜를 적고 그날 지나 퇴사를 한것으로 처리를 해주죠 보통은,,,,

기본은 불가하지만... 겪어보니  집안이 다 이사를 가서 어쩔수 없이 일을 할수 없다 그래서 희망퇴직이다 하면 줍니다. 담당자에게 사유를 설명하고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회사에서 어떻게 처리해주느냐에 따라 다릅니다...지뢰 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