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진않아보입니다.1등 9P

카메라 배낭이여유...? ㅎ

카메라에 렌즈 한 개, 여분의 렌즈 한 개, 그 밖에 잡다한 악세사리 조금 넣으면 꽉 차겠는데요.
베낭 자체의 무게가 관건이지요. 조금만 무거워도 아주 그냥 집어 던지고 싶어진다니까요... ㅎㅎㅎ
무게만 괜찮다면 쓸만한 것 같으네요... ^^

예 배낭입니다.이층은 일반 물품 넣고 일층은 카메라 물품 넣는 배낭입니다.

1층은 부피로 봐서 카메라(렌즈포함) 1대, 여분의 렌즈 1개(소형), 플래쉬 들어가면 꽉 차겠고...
2층은 필터, 배터리, 수건, 물, ... 끝...
삼각대 들어갈 자리 있나 좀 봐주세요... ㅎㅎ

삼각대는 옆에 보이는 끈과 주머니에 걸치면 됩니다.지뢰 16P

오호 들어가는군요. 제건 안 들어가거든요... ㅎㅎㅎ

큰 삼각대는 무리고 작은 트래블러 삼각대는 저렇게 걸치면 됩니다.그림은 퍼온 자료입니다.행운 98P

겉으로 봤을 때 무난하고, 좀 도시적인 느낌입니다.
가방 폭이 너무 두툼하지 않으면 조금 더 엣지 있게 보일 듯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형태,,,물론 대부분이 조금조금 카피를 허것지만,,
개인적으론 덮개부분이 그닥 ,,
디잔인 측면으로 보면 많은 부분이 개선이 되어야 할것 갇구요
삼각대가 좌우 한족에 들어간다면 무게 반란스가 안맞아 배낭을 매고 다닐때 불편감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배낭형식은 무게 중심이 하부 보다는 상부로 무거운것이 올라가야 오랜 시간 매고 다녀도 피로도가 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