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습니다.

아니 너무 빨리갑니다.

그래서 좀 늦게잡니다 그러다 자주 늦잠자서 지각합니다^^

나이도 많지도 않은데..

윗 세대분들이 한분씩 한분씩 떠나갑니다.

뭐.. 시간은 좀 흘렀지만 꿈에도 가끔씩 나타나시는 할머니, 아버지..생각이 납니다.

아! 이제 자야겠다. 와잎하고 애들은 벌써 꿈나라네요.

삼형제가 뿔뿔히 흩어져 있지만..

올 1월1일 해돋이를 카톡으로 주고받았습니다.

사우디, 중국 그리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