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uminous-landscape.com/sony-a7rii-review-and-hands-on-report/에 보니 

미묘한 톤에서 떡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때문에 사지 않겠다는 사람을 완전 비하하는군요.

루미너스 랜스케이프 이 사이트는 처음에는 꽤나 괜찮은 사이트였는데 갈수록 마음에 안드네요.

전엔 올림푸스 40-150PRO도 장점만 잔뜩 늘어 놓았었는데 제가 테스트해 보니 보케는 특정한 상황에선 꽤나 거칠게 나와서 단점을 지적했는데

전혀 그런 내색도 안하더군요.그동안 거의 대부분의 외국 리뷰도 올림푸스 40-150PRO 렌즈를 칭찬하기만 바빳지 저런 점을 지적하지 않더군요.

최근에 나온 포토존 리뷰가 보케가 거칠게 나오는 경우가 있고 제대로 지적하더군요.

루미넌스 랜스케이프 사이트 자체가 이제는 리뷰도 알차지 않고 이전의 명성만 믿고 가는 것 같습니다.자주보는 목록에서 제거해 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제대로 된  리뷰어는 제대로 지적하는데 이사람은  늙어가면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자기 영향력만 발휘할려고 애쓰는군요.

뭐 리뷰 자체가 질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두리뭉실해서 예리한 맛이  없어요.

리뷰는 http://diglloyd.com/index.html가 정확합니다-다만 유료라 상세한 내용을 보지를 못함.이런 스타일이 제 코드랑 맞아요.

있는 그대로 장점은 장점대로 단점은 단점대로 그대로 알려주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