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다치치 않았으면 천만다행,,,
정말 운좋은 순간 갇으내요 ㅎㄷㄷ1등 9P

시징골목에서 대로로 나오느라 좌측만 신경쓴거 같습니다.다행이 사람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운전자인 김여사 동공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허걱~~^^

뭐~ 크게 허걱~~^^하실것은 없습니다. 그냥 가방 놔둔 자리에서 멈췄으니까요.
그나저나 운전자는 김여사였습니다요.

우워,,, 위험했습니다.

그게... 뭐...김여사님이 식겁했을겁니다.

저거 다 얼만가요??

뭐 말씀인가요? 장보기한 거 말씀인가요?
된장 3KG 1박스, 생닭 30마리(영계) 인데 얼만지는 까묵...
닭은 마리당 1천원인거 같은데 된장값은? 아리송, 그래서 까묵...

아뇨.. 김여사가 밟으면 얼마의 피해보상이 ㄷㄷㄷ

만약 파손되거나 그랬다면 시가로 계산해야죠.
한 몫 잡겠다는 그런 맘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자질구레한 소모품값은 계산에 포함도 못 할 것 같은
새의 아이큐라 오히려 손해일 거 같습니다.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