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사진이 2장인디 한장만 올라가 ㅠㅠ
이상타~

제가 그래서 답글로 나머지 올렸어유...

감사합니다
왜 가끔 글 작성 하고 나서 한참 뒤에 보면 사진도 사라지고 그러나 모르것음 ㅠㅠ

쿠야님께서 자꾸만 포인트 짜게 준다고 서버를 뽀사버리겠다고 하니 미친척하며 엿먹어라 하고 일부러 그런거 아닐까유?ㅎㅎㅎ

앗 그런가요  흠 ~
그럼 정말 뽀사삐림 ㅎㅎㅎㅎㅎㅎ

선생은 시계가 손가방 안에 들어있고, 전자 회로가 있는 걸로 봐서 폭탄임을 상상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질문에 한결같이 폭탄이 아니라고 하는 데도 경찰을 부르고 정학을 내린 교장은 이해가 안됩니다...
경찰은 와서 수갑을 채워 연행하는 것 밖에는 할 수 없었는지도 의문입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건... 잘 모르는 것은 잘 아는 사람이 와서 해결할 때까지 매뉴얼에 씌여진 규정대로 하는 것... @.@

메뉴얼도 없이 일하는 정부도 이 지구상에 존재 하더군요

저 가방 모양이 폭탄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너무 컸다고 봅니다. 게다가 대체로 가방형 폭탄에는 시계가 함께 붙어 있지요.

케이스를 좀더 시계다운 것으로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생각을 ,,,지뢰 10P

사실은 기사 보기 전에 가방 사진부터 봤는데, 처음에 든 생각이 "헉! 시한폭탄!"이었지요. ^^
배나무 밑에서 갓끈 고쳐쓴 격이네요.

우리네 시각으로 충분히 그렇게 볼수가...
하도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가요 ㅎㅎ

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총기난사등 학교안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환경이기에 좀 과하다싶은 조치를 했다고 봅니다...
제가 봐도 시한폭탄처럼 보이네요... -0-;;;

지가 볼때는 원자폭탄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