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열심히 적어주시는 글들 보는것 넘 좋아요.
포럼이나 리뷰 글 쓰기엔 아직 쌓인 내공이 없어서,,,
자꾸 죄송스러버집니다.1등 1P

이해해 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워낙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내니 그럭저럭 견딜만 합니다... ㅋㅋㅋㅋ
너무 많은 사람이 들어와 적어대도 문제가 많을 듯요... ^^
저도 물빛님처럼 내공문제가... ㅎㅎㅎㅎㅎㅎ

너무 시장 바닥처럼 되어도 문제지만 지금은 너무 적어요.

절대 동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들러야겠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생업이 바쁘다보니 쉽사리 글이 써지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잠깐의 시간을 못내서라기 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더 없어서라는게 맞는말일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시장바닥처럼 되는 것도 염려스럽지만 지금은 사실 너무 적긴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세상 어떤일도 한번에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잠시 주춤한 시기라 여기고 저역시 소홀히 한 탓도 한 몫을 차지한거 같습니다.
두서없이 댓글부터 적다보니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네포님의 글을 볼때마다 반가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댓글 3번을 날라가니 더 적기가 구찬어짐
이러고 삽니다행운 29P

정말 그러네요. 네포님 말씀대로 연달아 자신의 이름만 나열되어 있으니
그래서 눈팅족=외면족으로 변질되기 쉽습니다.

슬슬 딴생각이 나게 되는 시간이 ㄷㄷㄷㄷ ,
잠깐의 시간이 흐른뒤에 보면 어떨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