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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통 모습도 보이지 않고 흔적도 없습니다.

무슨 사정이 있다면 알려주던지 아니면 누구에게 혹은 어떤 일에 대해서 불만이 있다면 털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처음의 그 의기는 어디 갔는지 의문입니다.그냥 버려두면 어떻게든 나아는 가겠지만 점차 시들어져 정말 몇명만이 노는 동네 연못이 될겁니다.

입장이 뭔지 확실히 하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이도저도 아닌 상황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발전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으면 투자할 가치가 없으니까요.

침묵이 길어지면 불안을 야기하고 더 길어지면 의혹을,더 나아가면 의심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신이 됩니다.

글쓴이 명함

nepo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회원등급 : 최고관리자 포인트 : 3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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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장비는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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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슴도치님의 댓글

같은 생각으로 고민중입니다. ㅎㅎ1등 10P

†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초심은 사라진것 갇은 느낌,,,
이렇게 유지하고 그냥 두리뭉실 넘어 갈것 갇으면 점빵 문 일찍 닫는것이 최고로 현명 합니다
커뮤니티 하나 유지관리 하는것이 보통 정성과 노력으론 안되죠
여행 커뮤니티 관리를 몇년 해봤지만 죽어라 하고도 욕 먹더군요
그렇게 까지야 되면 안되것지만 뭔가 느낌은 이미 방치 수순으로 들어 간것 갇으내요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고 생각 이지만 막말로 몇년 지난 싸이트 갇으면 그런가 보다 허지만 시작 6개월도 안되서 이 정도면 ㅠㅠ

안알랴줌님의 댓글

초심이 변심된거 같습니다.
애혀~! 난민들, 또 어디로?...

한댜님의 댓글

기다려봅시다... ^^

성북동독수리님의 댓글

그동안 개인 사정을 핑계로 신경을 못썼습니다. 입이 열개라고 할말이 없구요. 11월 중순부터는 예전과 같이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동안의 사정은 네포님께는 텔레그램으로 한번 연락드린적 있었고... 그 뒤의 상황은 오늘 글로써 전했습니다.

글로 전한들 핑계에 불가할뿐이라고 하나... 매일아침 6시에 일어나서 새벽 2시까지 공사판에서 일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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