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싸님도 잘 지내시죠? 저야 아래 글 올렸다시피.... 겁나 정신없이 매일매일이 멘붕인데...

마음은 행복합니다. ^^ 내일 모레가 이산데 빨리 이사가고 싶어요 ㅠ.ㅠ1등 9P

저도 잘 지내는가 봅니다 ^^ 운영자님도 어수선한 일 정리 잘 하시고 일상의 궤도에 진입하시길 바랍니다~지뢰 18P

정전 며칠째 인지 기억도 없음
농사는 건질것도 없고 뭐랄까 ㅎㅎ
신이 정말 존재 한다면 눈까리 확실히 뜨고 쳐다 보라고 말하고 싶내요
확 뒷통수를 오함마로 조지고 싶은 심정임~

농사가 참 그렇죠.....그래도 땀의 결실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지요... 물론... ㅎㅎㅎ

사람들은 묻는 말에 이렇게 대답하곤 합니다...
"행복하긴 한데..."
세상에 행복을 완벽하게 느끼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한 가지라도 행복하다고 느끼면 행복한 겁니다... ㅎㅎ
이렇게 글을 읽고 쓰는 것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행복은 번져나갈 겁니다... ^^

작은 행복 속에 커다란 기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저에게도 번져 주세요~ ㅎ

가끔은 여기와서 우울하세요.
변기마련되어 있습니다요,
자유게시판에
............

아무리 그래도 게시판에 똥은 싸지르면 안되자나요 ㄷㄷㄷ

우연찮게 닉냄 아이콘이 비스무리하네요.
제가 제가 우똥님의 아이콘을 모방할려고 한건 절대 아닌데?

누가 보면 사귀는 줄 알어여 언넝 바꾸셈...ㅋㅋ

네 바꿔야 할 때가 온거 같네요.
제 성격이 변덕스런 나일강이라서...

진짜 바꾸실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