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에 들어오는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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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5 2015.12.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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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락 코로나 26이 괜찮아 보입니다.
현재 벤로 트래블러 200 배낭을 주로 쓰는데 장비가 늘어나니 아무래도 답답합니다.
마포인데도 짐이 자꾸 느네요.그래서 벤로 트래블러 200으로는 역부족을 느낍니다.
이러다 배낭을 또 바꿀지도 모르겠네요.
글쓴이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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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뭉탱이님의 댓글
좋아보이네요... ^^
수납공간도 알차보이구요....1등 8P
한댜님의 댓글
배낭은 배낭일 뿐... 무거워지면 내팽개치게 된다는... ㅎㅎㅎㅎㅎ
nepo님의 댓글
같은 무게면 어깨걸이 가방보단 많이 편합니다.
한댜님의 댓글
그것 땜에... 어깨걸이 놔두고 배낭형 카메라 가방을 매고 나갔는데...
결국 버스에서 대기하는 가방으로 썼다는... 그걸 메고 다닐 수 있는 자신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