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영화, 예술, 미학 책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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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책 사진과 설명은 yes24의 소개/상세페이지의 글을 복사,붙여넣기 하였습니다.)








 

 


 

 


 

 


 

 


 

 


 

 


 

 


 

 


 

 


 

 


 


영화 이미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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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미지란 무엇인가? 과연 영화(이미지) 자체의 본질과 특성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가? 그에 대해 선언적이고도 독창적인 사유를 보여준 이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정작 영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정의했는가? 이 책은 바로 이 시원적 물음에서 출발한, 국내 영화이미지 연구에 관한 촉을 밝힐 본격 영화이미지 연구서다. 


저자에 따르면, 영화이미지에 대한 질문은 곧 ‘영화' 자체에 대한 질문이자, 이미지를 근간으로 사유하는 영화이미지학을 위한 주춧돌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화 탄생 이후 지금까지 영화이미지에 대해 근본적이면서도 혁명적인 사고를 보여준 주요 학자들―베르그손, 벤야민, 베르토프, 엡슈타인, 발라즈, 모랭, 미트리, 메츠, 파솔리니, 바르트, 들뢰즈 등―의 핵심 논의를 비교 분석하면서, 그들 사유의 눈이 된 영화이미지의 다양한 특질들을 풍성히 조명하고 있다.


‘이미지-지각,’ ‘이미지-정신,’ ‘이미지-기호,’ ‘이미지-운동 그리고 시간’이라는 영화 사유의 중심 줄기들에 싹튼 세기의 영화학자들을 호명하면서, 불멸하는 영화이미지 사유의 계보학을 그리고 있다. 










 


중국 6세대 영화, 삶의 본질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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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세대 영화, 삶의 본질을 말하다』는 지금은 거장의 반열에 오른 장이모우 감독을 비롯한 지아장커, 왕취엔안, 로우예, 장밍 등 중국의 문화지형을 바꾸고 있는 젊은 6세대 감독들을 소개하고, 그들 작품의 지향점과 특장점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척박한 중국 영화계의 토양에서 온갖 비바람을 견디며 뿌리를 튼실히 다진 6세대 감독들을 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 미개봉된 1990년대 이후의 유명 영화 작품들을 책으로나마 꼼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6세대 감독들의 필모그래피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전세계 영화제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작금의 중국을 대표하는 떠오른 신성들의 명작을 한 편 한 편 책으로 꼼꼼하게 읽어내려가노라면, 중국 영화 전반에 대해서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중국 영화계의 변화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홍콩 영화 100년사

: 홍콩 영화 · TV 산업의 영광과 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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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브러더스와 골든하베스트는 각기 다른 시스템을 취하였기 때문에 제작자의 업무 역시 차이가 있었다. 1979년 골든하베스트의 제작 책임자 설지웅(薛志雄)은 자신의 업무가 각본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여 영화가 공개 상영되는 데에서 끝나기 때문에 매우 자유로운 결정권을 지니고 있었다고 설명한다. 반대로 쇼브러더스의 제작자는 촬영 시기 및 현장 촬영지의 배정만을 책임졌는데 가장 중요한 일은 지출의 통제였다. 때문에 쇼브러더스의 제작자는 영화의 장르나 예산, 기용된 감독·배우 등과는 전혀 상관이 없었고, 영화사와 감독 사이의 다리 역할에 불과하였다. 골든하베스트의 시스템은 순식간에 영화계에 화제가 되었다. 

---「5부_스튜디오 시스템에서 외주 제작 시스템으로」


높은 부동산 가격이야말로 홍콩 극장 산업의 가장 강력한 적이었다. 결국 극장주가 영화상의 영화 제작에 얼마나 투자할 수 있는지는 극장의 매표수입 상황에 달려 있었다. 일찍이 1970년대 후반 홍콩 부동산 시장이 매우 흥성했을 때, 많은 대형 극장이 앞다투어 철거된 뒤 그 자리에 비즈니스빌딩이 새로 세워졌다. 1980년대에 홍콩 정부는 대중 엔터테인먼트 사업장 조례를 개정하여 극장이 반드시 독립적인 대지를 소유해야 할 필요가 없도록 규정하였다. 그리고 극장을 여러 층짜리 건물 내에도 지을 수 있도록 허가하였다. 이 같은 시대적 변화에 따라 멀티플렉스 영화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 「8부_생산·판매의 새로운 질서」


불세출의 실력을 지닌 일대종사(一代宗師) 엽문이 불산(佛山)에서 홍콩으로 피신해 와 재능을 숨긴 채 평범한 삶을 살아가다가, 홍콩의 이소룡에게 무술을 전수해 줌으로써 영춘권(詠春拳)이 다시 뿌리를 내려 크게 발양할 수 있었다. 이후 이소룡이 할리우드로 진출하면서 중국의 쿵후는 전 세계에 위용을 떨치게 되었다. 중국과 홍콩 두 지역의 관객은 아마도 영화라는 가상의 세계 속에서 ‘내 속에 네가 있고, 네 속에 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또한 너와 내가 함께 ‘대국굴기’(大國?起)의 대업을 실현해 나가는 꿈을 공유할 수 있었을 것이다. ---「9부_‘중국어 영화 시대’로의 진입?」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위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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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은 나의 힘

: 한국의 영화음악가 9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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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우리의 영화음악이 ‘글’로 읽히고 토론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그것은 공허한 게시판의 댓글 달기와 무엇이든 20자평으로 평가하기를 즐기는 일부의 기형적인 토론법에 대한 서투른 반항의 몸짓이며 ‘과연 문화가 글로써 읽히는 시대는 끝장난 것인가?’에 대한 나 스스로의 답안 찾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기’에서 한 권의 책으로 한국의 영화음악가들이 달려온 길을 되짚어보려는 이유는 이런 작은 시도들이 아직까지는 낯설고 서먹한 우리의 영화음악 작곡가들을 친구처럼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게 해주리라는 기대와 믿음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p.9 












영화, 뮤즈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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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화 문학소설 DVD 100선

:아카데미,노벨,퓰리처수장작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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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사: 개화기에서 개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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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사를 10개의 시기로 구분하고 각 시기마다 논의해야 할 다수의 주제로 채웠다. 각 시기별 주제는 법, 제도, 산업, 문화적 측면과 같은 사회적 맥락을 한 축에 두고, 그 시기의 특징을 보여주는 영화의 흐름을 또 다른 한 축으로 잡았다. 여기에 한국 영화사 전반을 관통하는 종합적인 논의를 추가적으로 선정하여 수록했다. 다양한 필자가 참여한 만큼 각 시기와 주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접근 방법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영화관 옆 철학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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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옆 철학카페』는 크게 여섯 개의 주제 - 행복, 희망, 시간, 사랑, 죽음, 성과 같은 보편적 주제 - 를 다루고 있고, 각 주제는 다시 세 편의 영화를 매개로 하며, 이들 각각의 영화는 유명 철학자들이 주장했던 사상들과의 관계 속에서 해석되고 있다. 즉 인간의 삶에 관한 보편적 주제들을 영화를 매개로 선정하여 철학적으로 다룸으로써 영화는 특정 철학사상의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사례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철학은 영화 속에 담겨 있는 메시지들을 전문적 개념이나 관념을 통해 드러내는 효과를 얻어냈다.













영화로 읽는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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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링거의 ‘추상’, 숭고미 

공포감과 관련될 수 있는 미적 범주는 무엇일까? 미학에서는 그것을 ‘숭고’라고 본다. 공포는 숭고라는 개념과 연결되기 쉽다. 사람들은 왜 무섭다고 하면서도 공포영화를 보는 것일까? 너무도 무서운 장면도 한낱 이미지, 즉 영화의 한 장면으로 보게 되면 공포 대상과의 그런 거리 두기로 인해 오히려 안도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숭고란 공포가 거꾸로 안위로 바뀌었을 때 오는 쾌감이다. 공포는 또한 서양 회화에서는 추상으로 발전하였다. - <나이트메어>와 <지옥의 묵시록> 공포와 종교의 탄생 












할리우드 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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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모든 것―배우 · 감독 · 제작자 · 스태프의 예술과 기술, 세계적 문화충격, 무법자의 지하세계, 돈의 흐름―을 다룬 이 역저(力著)는 영욕의 도시 할리우드 그 이상으로 스릴, 서스펜스, 열정, 욕망, 영광, 빛과 어둠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미국 영화는 또한 미국이 전 세계를 향하여 우레 같은 폭음과 함께 발사하는 대포”라고도 지적하고 있다. 


데이비드 톰슨은 이러한 예술성과 탐욕이 혼재하는 특징을 지닌 할리우드의 역사를 로버트 타운의 「차이나타운」 각본에 대한 저작권 문제와 더불어 D. W. 그리피스 감독이 자신이 감독한 작품들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제작자에게 양보한 것이야말로 오늘날과 같이 스튜디오가 작품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내용으로 영화산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다. 우리는 스타를 탄생시키는 방법과 현실도피의 일환으로 어두운 극장 속에서 몽환적인 상태에 빠져들기를 원하는 영화관객들의 심리를 간파한 루이스 B. 메이어가 어떻게 그렇게 빨리 영화계의 속성을 이해하고 영화제작으로 거금을 끌어모을 수 있었는지도 저자의 안내를 받아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 


할리우드에 유럽적인 영화기법을 소개한 사람들은 에리히 폰 슈트로하임과 프리츠 랑과 같은 독일 출신 감독들이었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같은 우리의 기억에 남는 명작을 남긴 제작자 데이비드 O. 셀즈닉이 사실은 자만심에 들뜬 열정에서 그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와 비비안 리가 스칼렛으로 뽑히는 과정, 찰리 채플린과 에롤 플린의 젊은 여성에 대한 끊임없는 편력, 최고의 몸값을 구가했던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클레오파트라」 촬영 당시 목숨을 잃어버릴 뻔했던 이야기와 시대를 앞서간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의 캐릭터 상품화 이야기 등 저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독자들은 점점 더 그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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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상 조명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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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재미있는 영화번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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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 극장판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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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감독의 돌로 영화만들기

: 마을영화 그리고 돌탑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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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해야 할 이 시대 우리들의 진짜 영화 29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기존 상업영화와 그리고 독립영화와는 또 다른 장르의 영화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로 5톤 트럭으로 '움직이는 영화사'를 만들어 농촌 곳곳에서 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영화임을 말하는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보통 사람들이 레디 액션과 컷을 외치며 카메라를 잡고 시나리오를 쓰고 연기를 해서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상업적인 대중영화에 길들여진 우리에게 영화를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영화가 만들어지는 실제 현장과 영화를 소개하였다. 상업적 성공을 뒤로 하고 29편의 진짜 영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그리고 스틸 컷과 말풍선으로 재구성된 '영화 맛보기'와 책의 사이사이에 있는 사진들은 영화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영화 촬영의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생동감을 전달하고 있다. 













영화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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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2. 영화언어 3. 서사구조 4. 영화의 장르 5. 장르와 패러디. 상호 텍스트성 

6. 장르 영화의 사례 7. 영화의 이데올로기 8. 세계 영화의 흐름 9. 영화와 연극 

10. 영화각색의 구체적 사례 11. 영화에 대한 글쓰기 











영화가 허락한 모든 것

: 부산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이상용의 거짓말부터 히치콕까지 키워드로 영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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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은 사람을 웃기는 단순한 직업이 가장 위대한 예술일 수 있음을 증명했으며, 한 세기가 지난 지금에도 이 위대함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예술영화를 옹호하는 칸 영화제는 2003년에 채플린의 걸작 「모던 타임즈」 복원판을 폐막작으로 상영했다. 기계 문명에 대한 채플린 특유의 냉소와 풍자가 깔린 영화의 엔딩에서 떠돌이 찰리는 연인과 함께 길을 걷는다. 파업과 시위와 기계화된 삶이 인간을 미쳐 돌아가게 만들지만 특유의 걸음으로 사라지는 모습은 인간의 삶이, 예술가의 삶이 길 위의 인생임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인다. 웃음도, 예술도, 인생도 역사라는 길 위에서 짧은 순간 동안 펼쳐진다는 사실을 강조하듯이.














헐크 바지는 왜 안 찢어질까?

: 김세윤 기자의 영화 궁금증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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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g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회원등급 : 지하계/Level 2 포인트 :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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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알랴줌님의 댓글

1등 8P

한댜님의 댓글

지뢰 10P

고슴도치님의 댓글

참신한 광고군요.. ㄷㄷㄷㄷ

풀림님의 댓글

이런 광고는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디 의견들좀 주세요~
삭제하고 차단한다 혹은 그냥 놔 둬도 무방하다....@_@

안알랴줌님의 댓글

일반회원같기도 합니다만. 올리시는 글이 조금 ?
광고성 글 삭재기준을 정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전문 업자가 아닌 일반 회원이라도 광고성 글은 삭제하거나
비추천 몇회면 삭제나 블라인드 처리한다는...

풀림님의 댓글

그렇죠...?
가입 후 쓰신 글이 다 책 광고글입니다..
딸링 링크에 가보니 스르륵에도 같은 글들을 올리시더군요...
성독님과 상의해서 해당 기준을 마련해야할 것 같습니다..

날품팔이AKA님의 댓글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만...
일반적인 회원 활동도 함께 해주신다면
차라리 별도의 홍보 게시판을 마련해 그쪽으로 옮겨놓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기본 전제는 홍보글이라면 삭제가 원칙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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