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거 좋군요. 저도 몇 개는 구입 해얄거 같습니다.
우선 가방, 스맛폰, 삼각대이구 그 담은 다시 천천히 생각을...

스맛폰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은 두 번이나 잊어버렸는데
한 번은 그냥 동네 편의점인데 금방 찾았지만
또 한번은 마을버스를 타고 가다가 뒷 주머니에 넣은 것이
삐져 나왔는지 모르고 그냥  내린후에 전철을 타고 가다가
몇시나 됬나하고 호주머니에서 폰을 꺼내는데 없는겁니다.

그래 부랴부랴 내려서 공중전화로  마을버스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이차, 저차, 앞차, 뒷차얘기 했더니 폰을 손님이 주워 기사에게 맡겨서 지금 마을버스 배차사무실에 있으니 찾아가라는 고마운 말씀에 단숨에 출발 전철역에 내려 아까 타고 왔던 마을버스에 타고 역주행으로 사무실에 갔더니 거기 배차 담당하는분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그 분 말씀이 우리 기사가 40명인데 박카스 한병쯤은 주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박카스 4박스와 바꾼 기억이...1등 9P

덤벙대는 저에게도 필수 아이템...

유아 분실방지로도 좋을듯 싶네요... ^^

ㄷㄷㄷ

근데 한 개 당 만이천 원이면 경제적 부담이 좀 되겠는데요...? ㄷㄷㄷㄷㄷ

한개 몇십만원 짜리 잃어 버리는 것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죠.

유익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