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저런 제품 리뷰 하다보니 정보를 접하는데

요즘은 망사에 리뷰가 올라가도 반응이 아주 미약하다고 합니다.

예전에 리뷰 한번 뜨면 바로 다음 날부터 반응이 확 왔었는데 지금은 예전과는 전혀 다르다고 하네요.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리뷰 자체를 별로 못 믿는 이유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망사 자체 리뷰는 이젠 리뷰라기 보단 홍보 글로 전락해 버렸기 때문이죠.다른 누구 책임도 아니고 스스로를 망가진 것입니다.

모 포럼은 한 유저가 홍보 사원 역할도 하더군요.문제는 그게 잘못된 것임을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는거죠.전부 다 물들어서 뭐가 뭔지 모르는건지?

그렇게 하다보면 업체 홍보에 놀아는 꼴  밖에 안되는데 그게 무슨 문제냐고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도 있고요.왜냐하면 한통속이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에서 부정부패가 많은 이유가 그런 마인드가 팽배해 있기 때문입니다.좋은게 좋은거지 이런식이죠.전형적인 새누리당 반응과 다름없는걸 보니 기가차더군요.

잘못된건 잘못된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