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학생... ^^ (이미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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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4 2015.05.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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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은 쭉빵~ 미소녀를 생각하셨다면 죄송.. ^^
너무 선비 같은 모습도 부담스럽지만...
그렇다고 여학생 사진을 보며 헤벌쭉~ 하는 사이트가 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분위기는 우리 초창기 멤버들이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격하지 않으면서도 선을 넘지 않는 나름의 기준과 따뜻한 위트가 넘치는 곳이 되기 바랍니다.
아직은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고 누구 하나가 나서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사람이 늘어나면 늘어나는대로 시행착를 겪으며 자리를 잡아 갈거라 믿습니다.
너무 선비 같은 모습도 부담스럽지만...
그렇다고 여학생 사진을 보며 헤벌쭉~ 하는 사이트가 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분위기는 우리 초창기 멤버들이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격하지 않으면서도 선을 넘지 않는 나름의 기준과 따뜻한 위트가 넘치는 곳이 되기 바랍니다.
아직은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고 누구 하나가 나서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사람이 늘어나면 늘어나는대로 시행착를 겪으며 자리를 잡아 갈거라 믿습니다.
글쓴이 명함
날품팔이AKA 회원등급 : 지상계/Level 9 포인트 : 2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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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4 13:42:55
서명 : Canon DSLR Camera and ....
자기소개 : 날품팔이 AKA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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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흰색이라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하시… 안알랴줌 2022-08-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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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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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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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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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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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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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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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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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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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ria님의 댓글
스르륵 자게가 재미는 있었는데...반면에 안좋은 모습도 많았죠...전 여기 분위기 넘 좋아요 아직 썰렁하지만 초심 잃지말고 쭉 오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1등 2P
처럼님의 댓글
아...예쁘네요 정말....우리 애들한테도 공감과 배려를 말해주곤 합니다.
사이트 성격은 만들어 가는것이겠지만 가식없는 곳이었으면 하네요.1등 5P
날좋은날예쁘게님의 댓글
이런 좋은 내용은 보고 실천도 하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fomosan님의 댓글
훈훈한 이야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김식쿤님의 댓글
좋군요^^*
차노리님의 댓글
아직 어린학생이 참 대견스럽네요
초기맴버님의 댓글
사진이 감동을 전하는 또 다른 예.....
초점불량, 노출 개판, 화이트 밸런스 엉망인 사진이어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이 담긴 사진도 있다는....
돌팔매님의 댓글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초기멤버님...고수 맞습니다.....
ormal님의 댓글
제목만 잘못보면 철컹 감... ㅋㅋㅋ
내용은 훈풍
소다님의 댓글
아 눈물날뻔 했네요. ㅠ.ㅠ 이세상이 이기적인사람한테 유리하게 돌아가는건 맞지만 그래도 따뜻한 사람들도 많이 있는듯 합니다.
비츠로님의 댓글
아름다운 이야기, 좋은 말씀이시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타키님의 댓글
아직은 참 따뜻하네요 ㅜㅠ
물에비친달님의 댓글
골 빈 정치인보다 낫네요. 선거때마다 시장은 들락거리면서............,봉사 활동도 대부분 눈도장 (인증샷)받을라고 오고.....
당포달무리님의 댓글
이런따뜻한분들의마음과기운으로
더욱아름다워지는것같아요~
뭉탱이님의 댓글
간만에 따스한 소식 감사합니다.. ^^
저렇게 가슴이 따뜻한 아이로 우리 아이들을 길러야겠네요.. ^^
케이님의 댓글
훈훈하네요.. 훌륭하네요.. 저도 이렇게 자라고 싶었어요..ㅡㅜ
돌팔매님의 댓글
여러가지 어렵고 힘든 일도 많지만 희망이 있어 아직은 살만합니다.
특히나, 어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씨에서 어른으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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