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운영을 회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1등 3P

쥔장은 회원들이 알아서 하기를 바래요.  쥔장은 거들뿐....^^  참 좋져?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ㅎㅎ

급하게 서두르지 않기 위해 이슈토론방 의제를 올린겁니다.  서둘렀다면 쥔장을 쫄랐겠죠. ^^

ㅋㅋㅋㅋ 급한거는 초기맴버님께서 관리자님을 달달 볶아버려요 ㄷㄷ

헐 잘못 눌렀다... 죄송...ㅜㅜ...

ㅋㅋㅋ 잘 못 누르신게 아닌거 같은데요 ㅎㅎㅎ///

ㅎㅎㅎ 왠지~~~

기본적으로 포럼을 통한 주제 갤러리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사진 올리는 분들이 설정하는 카테고리 분류를 통해 시스템상에서 소트(sort)시키면 되구요.

예를들면 캐논 포럼의 사진 게시판에 자연사진을 올리면
자동으로 주제 갤러리의 자연사진 카테고리에서 해당 이미지를 끌어와 보여지게 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주게 갤러리 자체에는 사진 업로드 기능을 빼구요.
주겔에서 추천을 받던 캐논사진게시판에서 추천을 받던 추천은 주겔에서 모두 취합하여 표시해주면 됩니다.
그렇게 추천이 늘어나면 일면(베스트)게시판에서 끌어와 보여주구요.

즉 사진 게시판은 실재로 한개 뿐이지만...
쌓여 있는 사진을 다른 게시판에서 사진의 성격에 따라 분류해서 보여주는 방식인데
구현이 가능하다면 고려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장점은 서버 용량을 적게 차지하는 효과가 있고 사이트에 올라오는
주제가 있는 사진은 모두 한곳에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잘 모르겠네요.
장점만 생각하다 보니 미처 어떤 단점이 있을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1등 5P

처음 올린 내용은 토론방에서 내가 제안한 사안과 같네요.  토론방에서 기타 좋은 의견 나눠주세요.^^

오 서버 트래픽 관리 측면에선 좋네요!! 근데 제 능력으로 구현이 가능할지 노력해보겠습니다 ^^ 찬성한표 ^^

저도 찬성한표~!

저도 찬성입니다.

하여가  (이방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즐거운 마음으로 웃음짓는 취미생활이 되시기를 ......^.^

억지로 의견 내 놓으라고 닥달하는 것도 아닌데......이러시면 좀 곤란합니다. ^^
유저들이 귀찮니즘에 빠져 참여의식이 결여되면 결국 운영자 독단으로 모든걸 결정하게 되고
그러면 제2의 스스륵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차노리님... 저와 심각하게 척지지 않을거면 이런 댓글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시작부터 겁주시는겁니까?
협박인가요?
초기멤버라서 겁이나기는  하네요.
이래서 거기가 그렇게 된거죠.
운영진의 지혜가 그래서 필요한겁니다.

운영자님 부탁~~해요
시작한지 몇 일 됬다고....ㅠㅠ

똑같은 내용도 글로 전달할 때와 말로 할때가 다른거 같습니다.
욕쟁이 할머니의 찰진 욕도 문자로 확인하면 빡칠거 같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아마 두분 모두 악의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저 표현상의 차이와 뉘앙스가 서로 받아들이기에 거북한 부분이 있어서 그럴겁니다.
두분 모두 조금 가라 앉히셨으면 좋겠습니다.

겁은 무슨....
노시는 분은 자유롭게 노세요.  노는거 스톱하라고 외칠 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동호회 발전문제를 놓고 진중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 분들이 논의하는 곳에 들어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는 것은 지나친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참여하기 싫은 분들은 그냥 하시던거 하시면 됩니다.
글 내용 보고 이건 내가 참여하고 싶은게 아니네..하고 느껴지시면 그냥 패쓰 하시라는 말이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슈토론방에 글 남기라고 강요하는게 아니라 그냥 광고였을 뿐입니다.
모든 것을 차분히 받아드리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서로 서로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초반에 분위기를 잘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초기맴버님이나 제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모이면 모일수록 생각지 못한 상황들이 많이 발생할거라 생각합니다.
차노리님도 악의가 있어서 쓰신글은 아닌듯 하고
어찌보면 초기맴버님 글이 조금 예민한게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 같습니다.

저도 이런 글을 쓰고 있는걸 보면
역시 전반적인 상황을 조금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 같구요.

차노리님도 초기맴버님의 댓글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구요.
초기맴버님도 조금 릴렉스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간에 주제 넘게 끼어든거 같은 생각도 들지만..
저 역시 성급한 마음도 들어서 끼어드게 되네요.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게시판에서
분란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너무 진지 빨고 말씀드리는거 같아서 좀 그렇지만...
아마 충분히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두서없이 댓글 달아봅니다.
두분 모두 즐거운 저녁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혹시 raysoda라는 사이트 벤치마킹 해보셨나요?

예전에 한번 들른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사진 분류를 어찌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이슈토론방에서 좋은 의견 남겨주세요.  천천히 논의한 후 취합하기 좋게요.^^

아 오랫만에 듣네요! 레이소다! 일면에 엄청 멋진 사진들이 대박 많은 사이트로 기억합니다. 다시 들어가서 벤치마킹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