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멋지네요^^
바큇자국을 따라 남겨지는 아이의 발자국..
저~ 해안선 끝자락을 향해 자꾸 시선이 갑니다 ㅎ
해변가를 걷고싶은 아침입니다~1등 4P

해변을 걷는 것자체가 힐링이되는것같아요~~^^

와우~ 멋진 작품 입니다
팡가시난 해안을 끝없이 달려보고 싶은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군요

길손님~^^^ 반갑네요
가끔씩이라도 들려주셔서 감사요~^^^

있는 그대로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마음, 아이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와 같이 5월의 햇살을 느끼며 지내시죠~~^^

햇살이 아이들 어깨에 머물러있다는 표현 정말 좋네요...^^
머물러 있다....
우리 인생에도 햇살이 머물러 있겠죠?

그럼요~^^
언제나 햇살은 머물러있죠.
다만 우리가 그 빛의 무게를 느끼느냐 아니면 삶이 누르는 중력의 무게를 느끼느냐의 차이만 있을뿐요~~^^

분위기 참 좋네요. ^^
그리고 마지막 세줄은 정말 좋네요.

항상 어깨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머무는 빛을 느끼시면 살아요~~^^

아그파...  느낌의 사진...좋네여....지뢰 8P

필름의 향수가 가끔 그립기도하죠~~^^
전 오랜 앨범같아서 추억이라고.
아름다웠던 추억같은 느낌이라고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