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맛나겠당..... 나도 라면이라도 끓여야 겠네요....1등 4P

증말... 맛났습니다...^^

어이쿠 새벽에 왜 이러세요...냉장고 한번 뒤져봐야겠어요. 뭐 먹을거 있나...ㅠㅠ

새벽마다 이러면 혼나려나요...? ㅎㄷㄷ

당근~~^
전 집에서 밥 달라고하면 혼날것 같아서 지금 우동 한그릇을 게눈감추듯후다닥 해치우고 야경을 벗삼아 한강변에서 핸펀질하고 있어요.야경은 얼어죽을~~
포유땜시

허우적 거리고 있네요~~^^

그래도 노래도 듣고
사진도 감상하고
이바구도 나누고
지금 필요한건 뭐?
누겔이 없다는 슬픈 현실ㅠㅠ

ㅋㄷㅋㄷ 누갤이라면 ㅎㄷㄷ 제가 생각하는 그 갤 맞남유...?

새벽 한강변.. 춥진 않으신가요..?
바람불고 추울것같아요 ㅠㅠ

맞죠~~^^

긴옷을 상비하고 다니죠.
등산용,낚시용,진사용으로~~^^

준비가 철저하시군요^^
하긴.. 저도 차에 항상 침낭을 구비하고 다닙니다..
장거리 뛰고 돌아올 때 피곤하면 그냥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요 ㅋㅋㅋ;;
그리고 아침에 그대로 출근한 적도 있고...
뭐.. 재미있네요^^ 어디서든 잘 잘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침낭이좀더모양안나네요~^^
준비성 울트라켑숑짱~~^^지뢰 2P

옷도 좀 챙겨둬야할까봐요 ㅎ
아이쿠 갑자기 급 졸음이 몰려와요 ㅠㅠ
자야하려나봐요 ㅠㅠ 에공...
출근하기싫다...ㅠ

저 먼저 자러 가보겠습니다~~~~^^
쉬셔요~^^

굿잠~^^
해피데이~~^^

넵!^^

조금만 남겨주세요 ㅠㅠㅠㅠ 배고프다..한끼도 안먹어서..
지금 맥주사러갑니다 ㅠㅠ

헐.. 왜 한끼도 안드신겁니까 ㅠㅠ

풀림님, 혹시 악기도 연주하시나요? ㅎㅎ
사진속에 바이올린이 보이길래요~~ㅋ
비올라이면 어쩌지???

네~^^
악기연주가 취미라스요...ㅎㅎ
바이올린 맞습니다^^
메인이 바욜린이고...
악기는 첼로, 우쿨렐레, 트럼펫 등등 사두기만 하고 연습을 안해서 쿨럭...ㅋㅋ;;

숨겨진 음악가 선생님이 여기 계셨군요. 부러워요. 악기라고는 국딩때 리코더 불어본게 전부 ㅠㅠ

에이~~ 아녜요^^;
취미로 하는거라 전문적이지는 못합니다^^ 흐히;;

우와 대박이네요!!!!!
현악기는 절대음감 없이는 힘든거 아닌가요?? 대단해요^^
정말 숨은 음악가선생님이시네요! 부러워요 ㅎㅎ행운 34P

음...
저는 절대음감은 아니고 상대음감으로 음악을 하구요^^
절대와 상대의 장단점이 있지만 전 지금에 만족합니다^^
다만 이론은 잘 모른다는거...ㅎㅎ
그래도 상대음감이 있어서 악보가 없어도 아는 음악이라면 즉흥으로 화음을 넣는다거나 콜라보 연주가 가능합니다^^;
쓰다보니 자랑 아닌 자랑이 되어버렸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즉흥 연주, 콜라보 연주... 정말 말만 들어도 대단하시네요! ^^
나중에 동영상이라도..... ㅎㅎㅎ 아니면 먼 훗날 스포유모임할때...???? ㅎㅎ 부럽습니당^^

추진 하시는겁니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