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축하~^^
저도 모니터두대를놓고쓰는데좋네요~^^1등 4P

당달님 감사합니다. ^^

와이드 모니터는 문서 작업할때 좀 별로라서 그동안 안 들였었는데

포유를 쾌적하게 한눈에 보여주니 참 안살수도 없고 이거..^^

나름좋아요~^^

옷...이런거 보면 안되는데...막 사고 싶어지잖아요.

TV에 연결해서 볼수도 있지요.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텔레비전에 연결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근데 보통 거리가 멀어서 가독성이 걱정되네요. ㄷㄷ

저야 벌써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깨작깨작 거린지 17년째인데요...

옛날에 제로보드 시절부터해서 지금까지.. 웹이란게 정체되어있는것처럼 보이다가도 요새들어서는 많이 바뀌었다는게 느껴지네요.

옛날보다 정보도 많고 만들기도 쉬워졌고, 호환성은 더 좋아졌어요. 반응형 웹이 나온것도 스마트폰하고 연관이 꽤 있습니다.

브라우저 호환성이 갑자기 좋아진것도 스마트폰하고 연관이 있구요.


제가 이 솔루션을 택한것도 반응형웹이 한몫했거든요. ^^ 포모산님 글을 보니 잘 골랐다고 칭찬받는것 같아 좋네요. 제가 만든건 아니지만 ㅎㅎ

근데 여기에 또 비밀이 있는데... 이 반응형 웹이 누가 만든거냐면, 트위터가 만든겁니다. ㄷㄷㄷ 신기하죠?

우리가 알고있는 트위터는 SNS인데, 그 트위터가 반응형 웹이라니? 원래 반응형 웹이라는게 만들기가 엄청나게 어려운 작업인데

그걸 만들어낸 트위터의 개발자들이 자신의 반응형 웹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그 이름이 트위터 부트스트랩, 지금 반응형 웹으로 보여지는 거의 대부분의 홈페이지는

트위터 부트스트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엄청나게 고급기술의 반응형 웹기술이 들어가 있지만 쉽고 직관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되어있죠.

참 인터넷 세상은 재밌는것 같아요. ^^

와...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그게 얼마나 힘들게 구현한 것인지 전혀 모르잖아요...

이렇게 말씀을 들으니 대단한 거군요. 또 이 좋은 신기술을 공개한 트위터 개발진들도 존경스럽군요.

그리고 더불어 그걸 이렇게 좋은 일하는데 선택하신 독수리님이야말로 신입니다. 신...ㄷㄷㄷ

ㄷㄷㄷ 전 그냥 우연히 이것저것 서핑하다가 발견한것뿐 트위터랑 이렇게 개발해주신 개발사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죠. ^^
그리고 제가 여러 개발자 분들하고 홈페이지 개발때문에 일해봤는데 "풀림"님 정도면 정말 대단한 기술력의 개발자시거든요.

서버쪽도 많이 아시는 개발자가 드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도와주시는 "풀림"님이 진짜 대단하신 분인거 같아요.

그리고 slr4u를 감성적으로 채워주시는 포모산님도 짱짱맨~ ㅎㅎ ^^

트위터 개발자가 공개한 것 이군요... 감사한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