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동에 사셨군화..... 그럼... 나폴레옹제과점도 아시겠군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도 자주 가보셨나요?1등 2P

성북동 머시기 ㅋㅋㅋ지뢰 10P

나폴레옹 맛있고 비싼짐이라는 인식이... 바로옆 삼선동 시장에 천원에 세개 빵을 먹다가 누가 오면 맛보라고 나폴레옹 빵 샀다는.... 대학로에 당연히 많이 갔죠. 걸어서 20여분이면 갔으니까요.. 연극도 꽤 보고, 밥도,, 정독도서관 책보러 다니고,,,ㅋㅋㅋ지뢰 2P

그래서...서울이 그리우세요?

여기도 좋지만.. 가끔 보고싶을 때 볼수있는 공연장이 가까운 것은 부러운일입니다.

우리 동호회 커지면 전남 광주 지부장 맡으세요...ㅋㅋ  그리고 총회때 서울로 때지어 오세요....
희망사항입니다...ㅋㅋ

그거 좋은 생각이긴하지만... 아직 혼자 아닐까요?

삼선동 사셨었군요. 저도 결혼전까지 삼선동 살다가, 결혼하고서 혜화동으로 이사했었어요.

그리고 답십리 갔다가 이번에 다시 제가 바라마지않던 성북동으로 이사갑니다. ^^

반갑네요. 삼선동 주민을 뵈어서 ^^

삼선동 살때는 법정스님 살아계실때 길상사 가서 법문듣고 절밥먹고 했었는데.. ㄷㄷㄷ

관리자로 댓글을 달아버렸네요. ㅋ 이런 ;;

ㅋㅋㅋㅋㅋㅋ행운 37P

백지영.ㄷㄷㄷㄷㄷㄷㄷ 상상했습니다.ㄷㄷㄷ

그거 한번 보겠다고.... Pc방 처음갔었다는......

ㅋㅋㅋ 애뜻했던 추억이네요.ㅋ

최근에는 광주-역대급 조선대 어쩌구 했던게 우리동네 두골목옆에서 살던 ㅊㅈ였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죠... 궁금해지는.ㄷㄷㄷㄷ

모르시는건가요? 아니면 모르시는건가요?

네, 처음 듣는 거라 뭔지 모르겠어요;;ㄷㄷㄷ

세달 정도 된듯...ㄷㄷㄷ

작성자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이래요.ㅋ

비밀글이 그런 거였구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