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리 아래는 물이 거의 말라버린 천인가요?
뭔진 몰라도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사진 색상 느낌이 한 8~90년대를 보는 것 같아서..
그때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나름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ㅎ1등 2P

네, 청계천처럼 시멘트로 덮어서 물이 거의 말라버렸습니다. 인공적으로 가끔 물을 흘려보내지요.

그렇군요 ㅎㅎ 궁금한 곳입니다 ㅎㅎ

다음에 제가 아래로 내려가서 자세히 찍어 올리겠습니다요. ^^

히히~ 감사합니다^^
대만 온천도 한번 다시 가고싶은데요 ㅠㅠ

흐으.. 그땐 그냥 관광에만 관심이 있어서.. 관광지 명칭이나 이런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네요...ㅋㅋ;;

갔던데가 타이페이에 있는 카운티 무슨 건물하고... (주 행사장..)

지엔탄 유스 호스텔? 거기서 감기땜에 고생했었는데 프론트 직원이 약국가서 약 사다준 친절한 기억이 ㅠㅠ

http://chientan.cyh.org.tw/eng/ 여기네요!! 우아 대박.. 그때 기억이 추억이 새록새록..ㅎ지뢰 10P

네. 잘 알겠습니다.... 주말이라 다들 바쁘신듯 하네요...1등 5P

힠 돌팔매님... 돌팔매님은 사진작업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열외입니다. ^^

아, 이제 들어와서 세탁기 돌리고 씻고,,,
사진 옮기고 있어요.
진한 커피가 그리버서 이시간 커피 내리고 있어요.

외출하셨었군요. 12시가 넘었는데 이제 돌아오시다니...고단한 하루였겠어요. 아니지...
사진에 몰두하셨으면 즐거우셨을테지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서 작품을 내어 놓으시지요. 기대기대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