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호수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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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7 2015.06.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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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거이 아니었는데,,,
녹음곡 올리면서 유튜브에서 편집 기능이 있어서 사진으로 바꿔 넣으려고 편집을 했는데
음원은 얼로 도망가고 사진만 남았네요.
그냥 삭제한 줄 알았는데 유튜브에 남아있어 올려 봅니다.
보리밭이 바람에 솨솨 소리내며 움직이는 것 생각만 해도 넘 좋아요.
그 느낌은 아니지만 그런 상상을 하시며 보세요.
글쓴이 명함
물빛 회원등급 : 중간계/Level 17 포인트 : 10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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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사진 어렵지만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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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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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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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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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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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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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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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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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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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omosan님의 댓글
보리밭 사진 너무 좋네요. 혹시 아직 가지고 계시면 갤러리에서 큰 사진으로 보여 주시와요. ^^
1등 3P
물빛님의 댓글
아 제가 상동호수공원 사진 안올렸었나요?
양귀비만 올렸었나요?
네, 감사합니다^^
길손님의 댓글
오래전 시골집에 가서 국민핵교 동창 여자 친구를 만나 이런 저런 야그허다
보리밭에 들어가서 뻐뻐 하고 흠흠..
한참 뒤에 나와서 온삭신이 가렵던 ㅎㅎ
영미야 워디서 잘살고 건강허지~
fomosan님의 댓글
길손님 야그는 죄다 기승전 야시시 ㅋㅋㅋ
길손님의 댓글
김영미라고 국민핵교 동창 ..
갇은 동네 어릴적 소꿉친구 난 냄푠 갸는 마누라..
어릴적 부터 볼것 다 보고 만질것 다 만지고 갇이 커놔서 흠흠
정말 요즘 들어 국민핵교 동창들이 엄청 보고 싶으내요
물빛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길손님의 댓글
왜 웃겨유 ㅎㅎ
다들 정말 소중한 어릴적 소꿉친구들 한명씩은 다 보유 하고 사는것 아닌가유?
아 야그가 조금 거시기 헌가?
물빛님의 댓글
전 어릴적 기찻길 근처에 살아서 맨날 거기 돌 주어 기찻길에 주르륵 올려 놓고,
못 올려 놓고 기차 지나감 주어와서 칼이라 그러고 달팽이 잡고 ㅎㅎㅎ
애들 기억은 하나도 안나요
길손님의 댓글
ㅁㅈㅁㅈ
저도 기차 선로에 대못 놓고 눌려지면 가져다 갈아서 칼 만들던 기억이 나내요
기찻길옆에 집들이 보통 애기가 여러명 ㅎㅎ
fomosan님의 댓글
또 또...거시기로 가시려고 ㅋㅋ
doorrock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
길손님.... ㅋㅋㅋ 웃겨용 ㅎㅎ
잘살고 건강하지에서 짱 터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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