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를 직접 따서 먹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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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7 2015.06.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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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헤매다가 결국 뽕나무를 못찾고..
더워서 점심으로 애들이랑 냉면먹고...
밤에 처제가 사서 배달해준 오디 먹었네요..
그래도 맛나네요.
글쓴이 명함
고슴도치 회원등급 : 중간계/Level 19 포인트 : 13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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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습니다~ nepo 2022-12-0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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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흰색이라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하시… 안알랴줌 2022-08-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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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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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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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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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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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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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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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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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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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풍이몰아쳐도님의 댓글
집에 오디가 주렁 주렁 열렸는데, 지금 맛이 절정인 것 같아요.1등 2P
고슴도치님의 댓글
그 생각하고 산에 갔었는데.. 오늘 물어독도법의 실패
DCIM님의 댓글
오디 따먹고 혓바닥과 입술에
진한 보라색으로 물들이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fomosan님의 댓글
지금 입술과 입안이 보라색으로 물들었겠군요. ^^
고슴도치님의 댓글
보라보다 진한 색인듯 하네요.
fomosan님의 댓글
그쵸 검은색에 가까운 아주 찐한 ~지뢰 2P
뽀록잠팅™님의 댓글
저는 오디밭에 가서 마구마구 배불리 따먹어본적있었지요...
fomosan님의 댓글
저는 따먹다가 나무에서 떨어진 안 좋은 추억이...ㅋㅋ
고슴도치님의 댓글
뽕나무가 지천인 곳에서 느긋하게 먹어본 기억은 없고 급하게 먹어본 기억만 .....
남의 밭이었던가??지뢰 4P
뽀록잠팅™님의 댓글
예전에 시골갔는데...
동네 할머니들이 뽕나무밭에서 뭐하시길래...
뭐하시나 하고 가서 인사드렸더니.. 막.. 잡아끌고 나무를 가르키며 빨리 따서 먹으라고 해서 허겁지겁 배불리 먹었던적이 있었어요..
요즘도 시골가믄 뽕나무밭에서 오디따먹고
복분자밭에서 복분자따먹고 옵니다 ㅋ
고슴도치님의 댓글
1kg에 7~8천원 하는군요.. 한 5천원정도 먹은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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