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raw+jpeg large로 담습니다.1등 3P

메모리가격 비용이 상당하시겠어요.... 하드디스크 비용도.... ㅠ.ㅜ

네..... 지금은 일년에 1테라바이트 씁니다....

매년 1테라....
사진을 CD/DVD로 레코딩해서 관리하던 모 교수님이
나중에는 도저히 관리가 안된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

시디나 디뷔디, 저장장치는 영구적이질 못합니다. 그래서 두세군데 백업을 받 놓는데요.
연간 1테라정도라해야 raw and jpeg 혹은 tiff화일로 보관하는 편이구요
정말 보관해야할 소중한 주제별 포트 폴리오는 따로 또 보관합니다..... (요거이 정말  신경쓰는 부분이지요... )
몇년 주기로 버릴 것 버리고 주지적으로 작동하는것이 번거로운 일이라...신경쓰이기도 하지만...향후 더 좋은 저장장치가 나오면....

개인적으로 아주 특별한 경우 아님 JPG 파일로 저장 합니다
팔백이다 보니 화소가 넘쳐 나죠
그러나 크롭 렌즈를 마운트 해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최고 품질로 저장을 하고 이후 리싸이징을 다단계로 해서 필요한 크기로...
가끔은 원본 크롭으로 해결을 하기도 합니다1등 5P

사실.. 대형 인쇄용이 아니면 굳이 큰 사이즈로 촬영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욕심이란게....ㅋㅋ

특별한 상황일 경우 RAW로 찍고.. 일반적인 경우에는 JPG Large이나 Mudium으로 찍네요^^

사실 이 '특별한 경우'를 위해 높은화소의 카메라가 필요한 건지도 모르겠네요.. ^^지뢰 8P

그러게말입니다..ㅎ
사실 일상을 담고 남기기에는 폰카도 충분하지요...
의도한대로 촬영을 한다거나 하기엔 역부족이지만...ㅎ

헝그리는 아무생각 없습니다.

저는 주로 raw촬영을 하구요... 그닥 중요하지않게 생각하는사진은 jpg로 찍습니다
물론 최대화질 최고크기로요..

그리고 가끔 가뭄에콩나듯 사진정리를 합니다..
버릴거 모아서 버리는 휴지통에 잠시 올렸다가.. 그래도 빠꾸먹음 완전히 버리구요..ㅋ

일상을 추억하는데는 사실 화소수가 중요하진 않겠죠... ^^
휴대폰 사진도 폴더열어서 보다보면 흐믓해지더라구요.. ^^

단 한장이라도 아쉬운 사진을 줄이려고 무조건 raw+jpeg large로 찍습니다. 물론 용량은 감당이 안되지만 혹시라도 제대로 하나 얻어 걸리지 않을까 하고..^^

raw+jpeg large 는 진짜 용량 감당이 안되어서 그냥 jpg_m_ 이나 메가수를 4-5M 로 제한해요~
전 역시 하수...ㅎㅎ용량이 쫌더 중요한 뇨자...ㅋㅋ
돌팔매님 용량은 엄치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