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랄것을 바래야것죠
신성한 국방 의무를 저버린 사람이 통치를 한다는것 참 아이러니 하죠
정말 우리가 남이가 허면서 마구잡이로 표를 찍는 51%가 원망 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론 유배를 떠난 사람이라 선거권 없음
다시는 돌아 갈수 없는 고향을 떠나올때 심정은 참담 하더란`1등 7P

해외 나가면 더 애국자가 된다는데... 조국이 이런 참담한 상황이어서 더 속상하시겠습니다.

애국자가 되는것이 정답이죠
주제국 대사관에서 자국민 보호를 재대로 해준적이 없으니 뭉쳐야 되고 그러면 애국자가 되는겁니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국민을 위해 설치 된것이 아닌 그들만에 리그를 치루기 위한 작업장 일뿐이죠

노블리스 오블리제란 저들에게...개뚱단지같은 소리죠...

맞습니다.. 법치주의는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는 개념인데
저 사람들의 법치주의란 국민들 한테 '법 안지키면 잡아 넣는다'라는 협박도구로 쓰이니 원~~

우리나라는 있는 놈이 더한다 이 한마디로 종결.

깔끔한 정리십니다!!!

그냥 한 10억씩 돈으로 때우고 가기 싫음 가지 말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모인돈 100% 사병들에게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네~~ 오죽하면 그런 생각까지 들게 하네요!!

결과적으로 과거사 청산이 제대로 안되니까 그때부터 쭉...... ㄷㄷㄷ 갈수록 더 개판이라는게 좀 문제네요. ;;

보수의 탈을 쓴 친일잔재,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애국이라는 가치를 파는 집단 같습니다..

포인트만 콕콕.... 당사자들이 이 댓글을 본다면 콕콕 찌르는듯한 느낌이 들겠네요.

거기에 플러스로 그런 놈들 옆에 빌붙어서 뭐라고 하나 콩고물 떨어질까 입벌리고 있는놈들만 보이네요.

어떻게 하나같이 저런 놈들만 위에 앉아있는지 생각해보면...

이건 자본주의&민주주의의 시스템적인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민주주의라는게 일정 선을 넘기면 자정작용을 잃어버리는것 같아요.

그 자정작용이 전혀 작동안할때 아마 프롤레타리아 혁명같은게 일어날것 같긴한데...

지금같이 먹고살기 바쁠수록 그러긴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ㄷㄷㄷ

한숨만 푹....

저도 정신건강을 위해서 자꾸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문득문득 이불킥이 되네요..

말타고 만주벌을 달리시던 고구려의 기상으로 저들을 응징해야 하는데.....
마굿간 후예들과 친일 후손들과 친미,매국노 후손들만 남아서 그들만의 리그로 민주주의를 외치니ㅠㅠ

오!!!  블려줘? 를 기대한다는건 ㅠㅠ

구구절절 강달프님 말씀에 고개를 숙입니다..!

행운 8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