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가  Apple Music  스트리밍 서비스 런칭을 돕기 음악을 3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하겠다는 애플에게 자기 음악은 거기에 포함시키지 말라고 맹비난. :https://junction10.wordpress.com/2015/06/24/response-to-taylors-agent/#more-348

그런데 알고 보니 테일러 스위프트는 콘서트 사진가들에게 노예 계약을 종용했슴.즉,사진을 돈내지 않고 무료로 사용하겠다고.

점입가경인건 그 후의 다른 콘서트 사진가와의 계약서 내용

문제가 된 내용을 자세히 보면

If you fail to fully comply with this Authorization, authorized agents of FEI, the Artist or the Related Entities may confiscate and/or destroy the technology or devices that contain the master files of the Photographs and other image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cell phones and memory cards, and the Photographs and any other images.

니들 시키는대로 안하면 확 장비 다 부숴버린다는 내용-.-

야 정말 세상이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지가 다른 파워있는 업체에게 갑질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는 더 추악한 갑질을 함.